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인당 EUR 2.60(1박 기준). 이 세금은 만 18 세 미만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정책에 따라 총각/처녀 파티를 비롯한 일부 단체 행사 또는 파티는 예약이 거부된다는 점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Propriete Les Ruisseaux Seine
Propriété Les Ruisseaux Guesthouse
Propriété Les Ruisseaux Seine-Port
Propriété Les Ruisseaux Guesthouse Seine-Port
자주 묻는 질문
프로프리에뜨 레 루이소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프로프리에뜨 레 루이소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9일 기준, 2025년 7월 16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프로프리에뜨 레 루이소의 요금은 ₩146,278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프로프리에뜨 레 루이소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프로프리에뜨 레 루이소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7: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9:30입니다.
프로프리에뜨 레 루이소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프로프리에뜨 레 루이소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세느 포르에 위치한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10km 이내에는 센강, 가티네 프랑세 자연 공원, 윈노랜드 등이 있습니다. 파르크 베이비랜드 및 르 쿠드레이 골프 클럽 또한 10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Propriété Les Ruisseaux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8
최고예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44개 이용 후기 중 40개
10 - 훌륭해요
40
평점 8 - 좋아요. 44개 이용 후기 중 3개
8 - 좋아요
3
평점 6 - 괜찮아요. 44개 이용 후기 중 1개
6 - 괜찮아요
1
평점 4 - 별로예요. 44개 이용 후기 중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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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44개 이용 후기 중 0개
2 - 너무 별로예요
0
10/10
청결 상태
10/10
직원 및 서비스
9.6/10
편의 시설/서비스
9.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4/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Laurence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Sebastien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Très belle demeure, accueil chaleureux et personnalisé. Chambre rénovée, calme et confortable. Petit déjeuner maison très copieux. Une belle parenthèse à découvrir Merci
Eric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Hôte très agréable, chambre rénovée, espace commun décoré avec goût. Je recommande
Enora
2024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Super sejour tres agreable merci beaucoup pour cet acceuil
Monique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GERARD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Det sted er en gemt juvel , rigtig hyggeligt gammelt familie ejet Bed and Breakfast . En en gammel have med egen lille bæk det ender i Seinen . Et ældre ægtepar som modtog en som venner af huset i deres eget gamle famile ejendom , de bor dog ikke mere der . Frankrig i sin bedste udgave 200 m til byens torv hvor der blev spille boule på vejen til den lille købmand, stedet du inviteret din elskede på en weekendtur med en afstikker til Paris. 10 ud af 10
Bo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Charles
2024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Cathrin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Parfait séjour comme d'habitude !
PHILIPPE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Marie Claude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Anne et Eric sont les propriétaires de cette belle demeure ancienne et sont très attentionnés pour leurs hôtes. Merci pour votre accueil et disponibilité. Nous reviendrons aux beaux jours !
PHILIPPE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Chambre propre et hôtel très calme, une belle petite cuisine pratique mais pas de télé dans la chambre. Le mieux et juste magnifique avec un superbe parc, l'hôte est avenant et le Petit déjeuner suffisant.
Xavier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The place is beautiful and relaxing. Love the house and the garden
Carlos Ricardo
2023년 9월에 3박 숙박함
10/10
This place is a true gem. It’s beautiful, peaceful and magical. Erik and Anne are so kind and make you feel comfortable and special.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re coming to France!
Solange
2023년 9월에 3박 숙박함
10/10
Jules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Denis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Maxence
2023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Richard
2023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Maison D’hôtes magnifique un voyage dans le temps dans ce merveilleux hôtel particulier fin 19e.
Les propriétaires sont délicieux avec un sens aiguë de l’accueil.
Tout est fait pour vous mettre alaise.
Je recommande fortement cet établissement.
philippe
2023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Bon accueil, propriétaires extrêmement disponibles et chaleureux.
Ma chambre était plus que correcte, une petite tv aurait été un plus, mais cest un detail. Petit déjeuner copier et de qualité.
Laurent
2023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Todo muy bien, excepto que el baño quedaba a unos 10 mt de la habitación. esto no me pareció declarado en la oferta
Enrique
2022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Holly and Deb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sebastien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Magnifique demeure avec un grand parc donnant sur la Seine, tres bien rénovée. Accueil parfait, aussi bien madame que monsieur.
Je recommande, bonne literie et tres cal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