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야 게스트하우스

“As a couple we have spent 2 nights in the one of the double bedrooms. Absolutely amazing stay, dispute there was a very cold gail and temperature very low as 8C max, place was warm and very comfortable. There is very little we could complained about, we looking to go back in the summer when seaside is scorching hot and nice cooler weather in the mountains. Beautiful hikes right out of property. ”

“Apartamentos tranquilos para pasar unos días.trabajadores agradables y atentos”

“오후 8시에 도착 했는데 립셉션은 퇴근 하였고 전화은 받지 않았다 다른 투숙객의 도움으로 롬에 들어가서 쉬다가 간신히 통화가 됐는데 방이 예약이 안됐고 방이 없다며 ㅣ층 골방 같은 곳을 50 유로에 자라고 함 하는수 없이 잘 곳이 없어서 들어 갔는데 청소가 안되어 있었고 냄새도 많이 났다 다음날 호텔스 닷컴으로 연락했더니 립셉션이 예약 되었다며 65유로를 50유로에 해 줬으니 잘못이 없다는거다 아마도 호텔스 닷컴과 모레나가 소통이 안된것 같다 조용한 시골 마을 호텔을 기대하고 갔는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고 다음날도 불편한 마음으로 여행을 했다.”

“Great location Has everything you need for basic stay We did not cook in apartments Very clean and staff lovely ”

“Fantastisk läge, väldigt trevlig personal. Väldigt dåligt utrustat, ingen ”vanlig” kaffebryggare och väldigt udda köksredskap. Fick dock en lägenhet där gasspisen var utbytt mot glaskeramikhäll. Och det läget för det priset uppväger.”

“넓은 테라스와 바다가 보이는 뷰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ㆍ 하지만 식기도구에서 냄새(향수)가 심하게 나서 요리를 망쳤어요. 그리고 세면기의 물이 잘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올라와서 정말 더러웠어요ㆍ그 부분만 개선된다면 좋겠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