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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갔을때 바다가 보이고 책을 읽고 있으면서 태닝을 하는 외국인들이 있었다. 객실도 깔끔하고 편안하게 잘 정리 됐고, 이용하기 편리하게 잘 안내를 해줬다. 선베드에 누워서 바다를 보면서 태닝을 해도 좋고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더위를 식힐수도있다. 바로 앞에 바닷가에서는 낚시를 하거나 서핑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스토클링도 하는사람이 있다. 조용하고 시간이 되면 티타임도 있다. 조식도 맛있다.
Davi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