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난 게스트하우스

“ 돈다바야시 역에서 내려 길 찾기가 어려운데 미리 메일을 보내 주신대로 물어 가서 다행히 잘 찾아 갔고 좋았습니다.”

“近くにスーパーがあり、便利だった。”

“늦은 시간에 공항에 도착해 공항 근처 숙소를 찾다 예약했습니다. 생각보다 집은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고, 1층 방은 다다미 냄새(?)가 살짝 났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공용 욕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사용 가능하고, 드라이기는 바람이 너무 약해 쓰나마나였지만 씻기엔 나름 괜찮았습니다 ^^;; 공용 욕실이라 가족끼리 오기보단 친구들이나 혼자 작은 방에서 숙박하기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즈미사노 역에서 매우 가깝고 역 근처에 택시가 있어 새벽에 공항 갈 때 아주 유용했습니다. 셀프 체크인이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어렵진 않았습니다.”

“The place is very relaxable and cozy.”

“静かでくつろげた。”

“A little difficult to find if you are walking, but the owner was lovely, and went out of his way to help me and my friend. The hotel itself was very comfortable, good wifi and a comfortable shared space.”

“今回は両親の80歳の誕生日祝いで滞在しました。母は車椅子利用者ですが、受付の方々がとても親切で助かりました。部屋からの眺めは絶景でのんびりと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部屋にある露天風呂からは港が見え、お食事も格別。大満足です！素敵な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とても気持ちよくリラックスできました！”

“Thank you for the stay at ABC Guesthouse. I had a great time and it was a pleasure to stay here.”

“It felt like a home away from home. Everything was close and eady to get to, and the owner was very helpful.”

“간사이공항에서 난카이선을 타고 텐카자야에서 환승하여 키타노다역까지 40분정도 걸리는 교통의 편리성과, 일반적인 풀옵션 원룸에 가깝다는 점. 전철역과 슈퍼가 5분거리에 있어서 시내로의 이동과, 맛집탐방이 아니라면, 식사하는데 불편하지 않음. 어차피 눈 뜨면 나가니까..ㅋ 럭셔리와는 거리가 멀지만, 실용성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