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콘도

“발코니가 넓고, 화장실에 비데가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으며, 바다가 보이면서 조용한 환경과 주인의 친절함에 매우 만족하면서 보냈음.”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침대 밑에까지는 청소가 안되어 있었고 현관 입구 계단과 거실 벽면 나무재질이 낡아 색을 입혀야 할듯 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침구도 깨끗하고 취사도구도 적절했고 냉장고 크기도 적절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해서 뷰가 좋은 방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박 마지막날 우리집 반려견이 낙상사고가 있었는데....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위험 표지하나 부쳐주시면 좋겠습니다. 담에도 또 이용할께요~^^”

“조용한 바다풍경이 아침과 저녁 모두 좋아요^^”

“방과 거실이 크고 넓어서 좋았고 바다 전망도 멋졌습니다. 건물 주변 관리와 외관 상태는 좋지 못했네요”

“숙소의 위치나 조망이 좋으나 친절함이 부족하며 무엇보다 1층 엘리베이터가 없이 계단이므로 짐을 이동하는게 매우 불편함”

“넘 외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및 목욕탕이 넘 추웠으며 주변 풍차로 인한 소음이 있음”

“황량한 들판에 서 있는 두 집 중 하나! 그래도 도로에서 가까운 곳이라 찾아가기 힘들지는 않다, 송악산 주차장에서 3분거리로 송악산이 바로 코앞에 있다. 겨울철에는 다소 썰렁한 느낌이겠으나 구경 다 하고 잠만 잘 것이기에 나쁠 것이 없다. 또 차로 3분 거리에 편의점, 식당이 있어 괜찮다. 비대면으로 sns로 안내받고 입실에서 퇴실까지 주인장 그림자도 못 봤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변해버린 세상이치에 생경할 수도 있겠지만 젊은 사람들은 반길수도 있겠다. 방과 화장실은 깨끗이 잘 정돈되어 있고 주방 시설들은 사용해 보지는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눈에 보이는 대로 기술하겠다. 큰 냉장고 식탁을 겸할 수 있는 테이블 의자4개 싱크대 전기레인지 냄비 수저 두벌 전기포트 세제등 다 갖추고 있다 하지만 후라이펜이 없어 고기는 구워먹지 못한다. 화장실은 넓어 샤워하기에 편안하고 온수도 잘 나온다. 비누와 샴푸등이 있었고 치솔과 면도기는 없었던 것 같다. 깨끗하고 큰 수건 4장이 잘 개어져...

“11살, 6살 아이와 함께 한 여행에서 좋은 숙소에서 잘 묶고 쉬었다 갑니다. 숙소 내에 아이들이 놓 수 있는 장난감들이 있어서 태풍이 오는 날이었음에도 숙소에서 잘 놀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관리자 분께서 숙소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을 잘 알수 있었고 다음에 또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