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이라서 시설을 양호함. 호텔 근처에 식당들이 있음. 호텔 뒤편에 목장이 있어 가끔 말들을 볼 수 있음. 호텔 내 방들을 개인 분양한 것으로 보이는데, 접근 금지 스티커로 문들이 많이 봉해져 있어서 마치 폐업 직접의 호텔같은 느낌임. 조식 및 별관에서 운영하던 식당들을 운영하고 있지 않음. 전반적으로 경영상황이 불안해 보임.
실제 이용하신 고객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4월 2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주변 상권이 발달되어 편하고
차량이용시 성산항이 가까워 좋음
여러 투자자들이 객실을 압류해 약간 불안..
하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주변에 다양한 상권이 발달됨. 성산항과 일출봉이 가깝고 편함.
제주 도착시 서남부 관광후 이곳에서 1박후 성산일출봉 관광후 우도 입항에 용의함. 우도에선 검벌레해안에서 보트 꼭 타시고, 성산에 와서는 제주뚝빼기집 가지마시고, 그옆집 조그만한 횟집 이용하세요. 제주에서 제일 저렴한 자연산 회 맛보실수 있음~ 가게이름이 세유인가 세일인가 그런것 같은데 꼭 가보세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6/10 - 괜찮아요
Youngju
2017년 4월 18일
좋아요: 청결 상태
가격대비 나쁘지 않아요.
체크인은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되었고 높은 층으로 방이 배정되어 좋았습니다. 객실 전망도 트여있어서 좋았으며 침구도 편안하고 청결했습니다. 다만, 샤워기 수압이 약해서 샤워시 불편했으며 객실 내 목욕가운이 없는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합니다.
호텔인지 리조트인지 모른 시설에 실망이 큽니다. 리조트란 상호는 완전 빼고 영업하시기 바랍니다. 리조트란 상호를 보고 갔는데 넘 실망했습니다. 전기도 사용이 넘 불편하고 다시는 찾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jaeyug
6/10 - 괜찮아요
NA 님, SEOUL
2017년 4월 1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크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시내뷰로 갔다가 만원추가하면 일출봉뷰 준대서 추가결제. 조식도 생각하고 갔는데 내부공사를 이유로 조식 안함. 화장실 잘되어있으나 물이 잘 안빠짐. 침대와 벽 사이 통로가 너무 좁음. 싱크대를 두긴 뒀는데 대체 사용할 일이 없음.
또한 복도를 돌아다니다 보면 빨간딱지 막 붙어있음. 무슨 채권문제인지 뭔지 잘은 모르겠으나 법적인 이유로 사용할 수 없다고 문마다 스티커를 붙여놓음. 별건 아니지만 기분 묘함.
이상 크게 추천하지 않는 이유 끝.
뭐 하루 잤지만 시설 자체는 깨끗한 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