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보는 그대로고요~ 먹을거 빼고 식기부터 있을거 다 있고 청결하고 편안한 휴식처였어요~
나무와 정원 안에 있어 오로지 나무 냄새와 새소리만 들을수있던게 개인적으론 젤 조았답니다~
음식물과 일반쓰레기를 지정된 장소에 숙박자가 버려야한다는게 좀 아쉬웠는데요, 이정도쯤은 감수할수있을 정도로 정말 좋았어요~^^
다붓에 묵길 원하시는 분들은 스케줄을 여유롭게 잡고 다붓숙소 안에서의 한가로움을 누리고, 동네산책도 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시길 추천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