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팡, 셀랑고르의 가족 여행 호텔

“자주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편리하고 좋아요”

“직원은 매우친절했어요. 밤늦게도착해서 오후비행기여서 멀리가기싫어 공항근처 호텔을잡았습니다. 공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여서 매우가까웠으나. 복도사람들 지나가는 소리 다 들렸어요. 그리고 결제하고 보니 6시간만빌리는걸로되어있더라구요. 저 같이 착각하고 결제하신분들 꽤있는걸로 알아요. 가서 오만원정도 추가결제하여 편히 자다가 나왔습니다. 토탈9만원정도 들었네요ㅠㅠ ”

“Great hotel..nice breakfast, great staffs, clean and new.”

“👍”

“Good value for money for short break in between flights not far from KLIA . Staff helpful .Smooth check in and check out ”

“저녁9시경 체크인 (패밀리스윗트)하려고 도착했더니 오버북킹되서 타호텔로 예약넘겼다는 황당한얘기!! OYO고객센타 통화해서 어떻게 본인에게 양해나 연락 한번없이 임의대로 바꿀수 있는건지 납득안된다고 항의했더니 기다려달래서 1시간동안 로비에서 애들이랑 기다렸는데 돌아온 대답은 이호텔에는 방이 없으니 근처(택시로10분거리)호텔에 북킹한곳으로 옮겨달라는 말만 되풀이!!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애들을 1시간 넘게 로비에 세워둘수도 없고 뒷날오전5시에는 호텔을 나서서 공항가야될거라 택시 잡고 타호텔로 이동할수밖에...ㅠㅠ 도착한호텔은 ....에휴ㅠㅠ 다시는 OYO 호텔,호텔스닷컴 이용 절대 안할거임!!! 최악!!!”

“환승을 위해 1박 하기에 딱 좋음. 하지만 그랩카에서 내비게이션 위치를 설정쟀는데 위치가 정확하게 안 잡혀서 기사가 약간 헤맴. 체크인할 때 다른 손님과 일을 처리자느라 사람을 멀뚱하게 세위두고 아는 척도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