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팡, 셀랑고르의 가족 여행 호텔

“만족합니다 ”

“다 좋은데 수영장 이용시간이 너무 짧아요. 9시도 안되어서 불이 꺼져서 수영을 못했어요. 호텔이라기 보다는 게스트 하우스 느낌이에요. ”

“공항에서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있고 안내가 잘 되어 있지 않아 찾는데 오래걸린다. 직원들은 친절하지 않았고 일처리도 미숙했다. 더블베드로 예약했으나 싱글로 임의로 변경해서 줬고 욕실은 하수구가 역류해서 냄새가 너무 났다. 새벽에 도착하고 잠깐 자고 나가야 했기 때문에 항의하지 않고 그냥 사용했지만 냄새 때문에 하루 종일 머리가 아팠다. 잠깐 쉬려면 차라리 캡슐호텔이 더 깨끗하다.”

“잠시 잠만 자려고 저렴한 가격에 이 숙소를 택했지만 위생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숙소에 들어가니 쾌쾌한 냄새와 바퀴벌레를 본 후 잠을 못잤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20분 거리여서 위치는 괜찮았지만 위생은 꽝입니다.다시는 안가고 싶고 돈이 너무 아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