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오예리에스 리조트

“직원들 모두 친절하며, 호텔도 낮,밤 모두 너무 아름답고 편안했습니다. 호텔 내부에 있는 바디케어 제품마저도 만족스러웠으며 하루에 한번씩 직원들이 전해주던 발 맛사지 등 기타 다른 제품들도 사용해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한국인이라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설이나 서비스가 매우 좋고 총괄 쉐프님이 한국에서 12년정도 살다 오셔서 한국어가 매우 유창합니다. 더불어 레스토랑 디너 메뉴가 한식과 일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여행 중 한식이 먹고싶었는데 덕분에 마요르카에서 육회비빔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The atmosphere is unique. As soon as you enter the property you feel how you calm down, slow down, and just enjoy being somehow out of the world. The rooms are individually designed, with lots of artwork in each of the rooms, but the entire property is essentially an exhibition. The restaurant is situated in the middle of the garden, a breakfast buffet has everything you need and for dinner, you can get excellent cuisine. We rarely, if ever. experienced such a beautifully crafted and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