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쿠, 일본의 주차 가능 호텔

“역근처에 있는 매우 깨끗하고 좋은 호텔”

“그냥 보면 러브호텔이지만 정말 편안하게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시켜 먹을 수 있고 편의 시설도 좋아요. 안마의자가 있어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참. 카라오케 노래방 기계도 있고. ㅋㅋ 100인치 스크린으로 영화도 볼 수 있어요. ”

“위치가 좋아서 생활하기가 편했습니다.”

“적절한 가격과 깔끔한 내부로 추천합니다.”

“自動チェックインが無く、隙間風が…”

“部屋に置いてあるコーヒーカップとかペンとか、朝食で使われている食器類とか、とにかくセンスが良いので気持ちよく過ごせます。バスルームは少々古さを感じますが、きちんとメンテナンスしていて清潔です。シャワーヘッドは新しい物なので使いやすいです。電気スタンドが充電器っぽかったのですが使いこなせずにちょっと残念でした。次回は解明してみます。”

“가와라마치 플래그백화점에서 걸어서 약 3분. 전체적으로 아파호텔은 역근처에 위치해 있는데 이게 강점이라면 강점이지만 단점일수도 있음. 일본은 전철등 대부분 주택가나 지상을 통과하기 때문에 전철이 지나갈 때마다 차단기 내려가는 경고음이며 전철 다니는 소리가 너무 잘 들림. 또한 아파 호텔 어딜가나 너무 어두움 조명을 최대한 밝게 해도 어두컴컴. 그치만 시설이나 디테일은 대체적으로 일본 어딜가나 비슷하고 편함.”

“조용하고 경치가 좋아 휴식하기에 적합하였으나 교통편이 좀 불편하였음 직원의 친절한 응대는 만족함”

“주차장이 갖춰져 있었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호텔 주변에 마츠야마성이 있어서 다음번엔 조금 빨리 체크인하고 산책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로 장소가 좋았습니다. ”

“여행 마지막 숙박호텔로 공항근처이고 공항 왕복 송영차량을 이용할수 있어 선탁했는데 너무 실망스러웠다. 오래된 호텔이라 큰기대는 안했지만 한여름 룸의 에어콘은 찬바람이 선풍기 수준으로 너무 더웠다. 다만 침구는 깨끗한 편이다. 아침조식 역시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형편이 없었다. 한사람당 1600엔을 받았는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들었다. 빵없는 조식도 처음이다. 여행 마지막날 숙소 때문에 (특히 조식) 기분별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