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쿠, 일본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프리미엄방을 선택해서 그런지 방까지 전달해주는 가이세끼 요리와 직원분의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정원도 너무 맘에 들었고 밤풍경을 보며 테라스에 있는 개인욕조에서 온천욕을 즐겨서 너무 좋았고 방에 있는 서비스 품목도 최상급이었습니다.”

“素晴らしい景観、食事も美味しくて、快適な滞在をさせて頂きました。また再訪したいです。”

“とても良かったです！”

“대욕장과 무료 아이스크림 간식등의 서비스를 잘 이용히였습니다.”

“良い”

“温泉がとても気持ち良かったです。”

“여행 마지막 숙박호텔로 공항근처이고 공항 왕복 송영차량을 이용할수 있어 선탁했는데 너무 실망스러웠다. 오래된 호텔이라 큰기대는 안했지만 한여름 룸의 에어콘은 찬바람이 선풍기 수준으로 너무 더웠다. 다만 침구는 깨끗한 편이다. 아침조식 역시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형편이 없었다. 한사람당 1600엔을 받았는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들었다. 빵없는 조식도 처음이다. 여행 마지막날 숙소 때문에 (특히 조식) 기분별로였다. ”

“海が綺麗でした”

“외부 간판이 눈에 들어와서 건물 외형 보고 들어감^^ 위치와 교통편 이용하기에 적당한 거리(도보8분 정도)에 있으며 목욕탕에 온천수가 만족스럽습니다. 주변에 상가들이 많아 저녁때 가볍게 한잔할수 있는 장소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