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다 게스트하우스

“새로 만든 호텔인듯 깔끔하고 편의시설도 좋았어요. 바로 옆에 7-eleven과 super market이 있어서 편리했고 비행장과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이호텔의 가장 장점은 9층에있는 노천스파가 아닐까생각드네요. 후지산을 바라보면 즐기는 스파가없더라면 이호텔에 묵을이유가 없다고 생각드네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지만 진심 방 청결상태는 최악이였네요 먼지가 수두륵해서 방에서 먼지 알레르기때문에 계속 기침을했었어요 그래도 그걸 다 감안하더라도 9층 야외스파는 진심최고였네요”

“Excellent facilities, friendly service, quiet atmosphere. It was the perfect accommodation with the right mix of camping sensibility and the comfort of the hotel. My friend and I spent a lot of time in the accommodation and auxiliary facilities, as it was such a wonderful accommodation to just fall asleep and leave.”

“혼자 와서 대충 몇일 자고 가기는 좋습니다. 좀 낡았지만. 의외로 아침밥은 괜찮았습니다.”

“목욕시설도 좋고 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침대의 이불이 좀 무거웠는데 겨울이니 뭐..”

“近くにコンビニがない”

“這是150年的古宅，店主保養得很好，有心思的佈置擺設，早晚餐很美味，魚生很新鮮，距離靜岡機場約15分鐘車程，這也是我選擇其中一個原因。唯一不習慣共用洗手間，整體這家民宿非常整潔，年輕店主夫婦非常友善，有機會再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