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 기푸 현의 가족 여행 호텔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식사준비도 세심하고 온천이용도 펀합니다. 거리는 조금 있지만 새벽 시라카와고 산책도 추천합니다. ”

“깨끗하고 서비스는 정말 최고예요. 프론트에 계신분은 별로였지만, 룸에 오셔서 식사 챙겨주시는 분, 잠자리 깔아주시는 분은 정말 감동입니다. 일본의 서비스 정신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뷰가 정말 아름답고 온천욕도 힐링됩니다. 또 가고 싶어요. 한국어 가능하신 분이 계셔서 너무 편했어요. 픽업도 해줍니다. 아쉬운 점은 룸은 큰데 횡한 느낌이 있고, 샤워시설이 최신이 아니어서 다른 모든 좋은 것들과 대비가 되었어요. 100년 이상 오래되었다고 들었는데, 계속 남아주길 바래요. ”

“객실은 나무랄 것이 없었습니다. 교통 접근성 또한 훌륭했습니다. 이용객에 음료수또는 와인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이는 무료라서 좋았다기 보다는 하루의 피로를 프론트 옆 커피숍과 같은 레스토랑에서 호텔밖을 내다보면서 하루를 뒤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프론트에 영어가 유창한 직원이 한분 있었는데 미소를 전혀 띄우지 않고, 설명없이 자기는 다른 일이 있다면서 내빼듯이 다른 곳으로 가는 태도는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

“위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역이랑 번화가 사이에 있어서 여행 경로를 짤 때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Todo dentro de lo esperado.”

“직원들이 친절하여 환영 받는 느낌이 들었다. 가격 대비 주변 여건도 좋은 편이다. 편의점은 도보 2분 거리, 나가마치 부케야시키는 도보 7분 거리, 오야바진자는 도보 2분 거리, 관관명소인 오미초 시장은 도보 6분 정도로 접근상이 좋다. 또한 노선 버스정류장이 가까워 21세기 미술관, 겐로쿠엔, 가나자와 성으로 접근성도 좋다. 식사는 도보 6분 거리의 오미초시장 혹은 도보 6분 거리의 가타마치 번화가로 가면 맛집이 많이기 때문에 산책하는 기분으로 걸으면 좋다.”

“Its location was great for sightseeing.”

“Everything was great. especially Hot spring was ama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