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서비스는 정말 최고예요. 프론트에 계신분은 별로였지만, 룸에 오셔서 식사 챙겨주시는 분, 잠자리 깔아주시는 분은 정말 감동입니다. 일본의 서비스 정신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뷰가 정말 아름답고 온천욕도 힐링됩니다. 또 가고 싶어요. 한국어 가능하신 분이 계셔서 너무 편했어요. 픽업도 해줍니다. 아쉬운 점은 룸은 큰데 횡한 느낌이 있고, 샤워시설이 최신이 아니어서 다른 모든 좋은 것들과 대비가 되었어요. 100년 이상 오래되었다고 들었는데, 계속 남아주길 바래요. ”
“깨끗하고 서비스는 정말 최고예요. 프론트에 계신분은 별로였지만, 룸에 오셔서 식사 챙겨주시는 분, 잠자리 깔아주시는 분은 정말 감동입니다. 일본의 서비스 정신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뷰가 정말 아름답고 온천욕도 힐링됩니다. 또 가고 싶어요. 한국어 가능하신 분이 계셔서 너무 편했어요. 픽업도 해줍니다. 아쉬운 점은 룸은 큰데 횡한 느낌이 있고, 샤워시설이 최신이 아니어서 다른 모든 좋은 것들과 대비가 되었어요. 100년 이상 오래되었다고 들었는데, 계속 남아주길 바래요. ”
seon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