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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50$이내로 적절하나 위치가 중심에서 떨어져 매번 호텔 툭툭의 신세를 지니 불편.
실내 도마뱀 출현은 어찌 할 수 없으나 실 내외에 모기가 많고 주변에 상가가 없어 불편, 아침식사가 너무 단촐하여 실망, 토스트와 구운 베이컨이거나 구운소시지 아주 약간, 음료 한 컵, 계란 부침이거나 오믈릿 혹은 스크램블 중 택1, 과일 서너 조각 그저 굶어 죽지 않을 정도.
그래도 아침마다 생수를 몇 병씩 들고 나 올 수가 있어 위안.
수영장은 최고. 큰 길에서 벗어나서 조용하고 먼지도 없는 듯.
모기 좀 정리하고 조식 좀 신경 쓰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텐데.
직원 친절도는 아주 좋음.
BABA
2018년 2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