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 일단 요일에 따라서인지 시간에 따라서 인지 숙소로들어간가는 일부 길이 폐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을 보고 찾아 갈 수 없어요. 호텔에 걸어 갔더니 다른 구글 위치를 알려 줬고 그 위치를 통해 숙소 앞까지 겨우 진입할수 있었습니다. 숙소 근처에 주차 공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앞에 주차하면 직원이 옮겨주고 주차비를 28유로를 지불했습니다. 호텔 소개 란에 더 명확인 설명해 놓아야 할듯 합니다.
위치 : 루블라냐를 구경하기 좋은 위치는 맞습니다. 서울로 치면 명동 한복판 같은 느낌?
난방청결조식 좋았습니다. 약간 오래된 고급 호텔 같은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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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청결하다는 인상을 받은 숙소입니다. 침구가 깨끗하고 좋았어요! 플릭스 버스 정류장과 멀지 않고 관광지도 전부 도보로 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변기와 샤워부스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조용하고 방음도 잘되는 것 같았으나 경찰서?가 앞에 있어서 가끔 사이렌이 들렸습니다. 어매니티가 전부 갖춰져있지 않아서 따로 챙기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