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에 Independent 예약

“위치가 나고야 역과 가깝고, 주변 편의시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좀 낡긴했지만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 대비,객실, 조식, 주변환경 좋아요”

“깨끗하고 위치가 좋지만 기차소리 소음이 있어 조금 불편했네요~”

“역과 백화점이 매우 가깝고 근처에 맛집이 굉장히 많아 어딜 가던지 위치적 장점이 매우 뛰어난 숙소입니다! :) 한국어로도 소통이 가능한 직원이 계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짐 맡기는 것도 잘 진행해주셨습니다. 다만 카펫 바닥이라 비염이나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은 유의하셔야 하고 일부 층간 소음이 있습니다. 가성비 있는 가격이라 외부 일정이 많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역시나 무지작은방이었지만 불편함이 전혀없었던 곳입니다 직원도 친절합니다..침구가 무척편합니다 ”

“위치도 조용하고, 지하철역이랑도 그리 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층간소음은 조금 있고요.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양옆으로 패밀리마트랑 세븐일레븐이 있는 것도 좋네요~ 어매니티랑 생수도 매일 채워주십니다. 일본호텔치곤 방 사이즈도 크고요~ 다음에도 다시 묵을 거예요.”

“친절하고 깔끔하고 출장으로 묵기 좋았습니다. 위치고 나고야 역에서 매우 가깝구요”

“나고야 시내에 호텔이 거의 만실인 가운데 운 좋게 예약한 곳. 숙박 후기처럼 정말 밤에는 유흥가로 여자 혼자 다니기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음. 겨우 숙박 2-3일 전에 예약하게 되어서 33000엔 이상을 내고 이용한 경우라(기본룸) 가격대비로는 별로지만, 원래는 싸다는 걸 감안하면 괜찮음. 컴팩트하고 기능적으로 만들어진 방.”

“오아시스21 있어서 교통편도 편리하고.. 돈키호테도 코앞이고 객실상태도 괜찬고 가성비 좋은호텔입니다 좁아서 동선이 안좋는건 어쩔수 없지만 혼여숙소로는 좋아요”

“무거운 짐을 방까지 날라다 준 여직원, 로비에 흐르는 음악이 좋아서 가수 이름을 물어보았더니 레코드판의 목록을 가져다 준 지배인 등 모두 너무 친절했습니다. 가족들 모두 기분좋게 묵었습니다. 조식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