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노피오라네 카운티의 비즈니스 호텔

“제 방의 전경이 너무 좋았고 주변에 슈퍼차저, 주유소있습니다. 페리항이 바로 앞에 있어요. 아쉬운건 페리로 차들이 들라날락 하면서 소음이 좀 있어요”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워요 첫날 묶은방이 마루가 부분 꺼져있어서 불쾌. 두번째 묶었던 방은 뷰도졸고 만족 스러웠어요”

“Super hotel god mad og betjening”

“Établissement avec du charme, au calme et reposant.”

“Fint hotell og god frokost👍”

“조용하고 깨끗해요. 레이크뷰가 정말 최고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레스토랑의 아침식사와 저녁식사 모두 맛있고 정갈하고 속이 편한 음식이예요. ”

“물끓이는 도구도 없고 커피나 차도 물도 방에 비치되어 있지 않네요. 아침 식사 시간에는 관광 투숙객과 혼재되어 복잡하였고 부페식 식사에 비워진 음식들을 보충하지 않아서 .... 이게 노르웨이 호텔의 서비스 정도 입니까..”

“두가지 숙소 유형이 있는데 저렴한 것은 Backpacker 수준이었음”

“Hyggelige ansatte og hotellet hotellet dekker basic. Frokosten var litt utplukket og hadde vært fint om det var mulighet for mat på kveldstid. ”

“비수기에 방문해서 우리는 호텔의 유일한 손님이었다.호텔은 어떤 공사를 하느라 우리 외에 작업자들만 몇 있는 조용한 상태였다. 난방도 잘되고 객실의 청소상태도 좋았다. 다만 머무는 날 비가 와서 객실에 와이파이가 전혀 안되었는데 호텔측에서는 방법이 없다고 해서 서비스가 아쉬웠다. 프론트도 24시간 운영되지 않아서 밤에 문의사항이 있어서 프론트에 갔더니 문이 잠겨있었다. 우리가 유일한 손님이었기 때문에 조식을 성수기때처럼 준비하지 않고 소박하게 차린 것인지 몰라도 지금까지 여행에서 머문 숙소 중에 조식은 최하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