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동의 휴가용 주택 임대

“롯데 월드 인근의 숙소는 모든 면에 훌륭합니다.^^”

“지난 주말, 군대 동기 첫 휴가 기념으로 오랜만에 모임했어요! 장소 고민 정말 많이 했는데, 이번에 예약 너무 괜찮아서 후기 남깁니다 🙌 역세권에 위치해서 다들 오기 편했어요. 무엇보다 감성 인테리어가 돋보여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오 여기 뭐야~” 분위기 좋았고요 😆 조명, 소품, 포토존까지 전부 사진 맛집 느낌! 📸 시설은 진짜 최고였습니다. 방이 무려 4개나 있어서 피곤한 친구들은 중간에 각 방에 들어가서 쉬더라고요. 특히 군 복무 중인 친구는 감격하기도 했어요 ㅋㅋ 공간 자체가 넓고 쾌적해서, 놀고 쉬고 다 가능해서 좋았어요. 거실 주방 공간에는 테이블, 의자 넉넉했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도 자유롭게 틀 수 있었어요 🎶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등 편의시설도 빠짐없이 준비되어 있었고,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나왔습니다. 저희는 배달 음식 시켜서 먹었는데, 외부 음식 반입 가능한 점도 정말 편리했어요. 퇴실 전 간단히 정리만 하면 되니까 부담도 덜했고요. ...

“부부동반으로 5섯집이 총 10명이 갔고 한방에 5명 숙박했는데 지인분들이 방 잘 잡았다고 칭찬받았고 바닥이 어찌나 따뜻하고 리조트처럼 간단하게 끓여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에 수건도 넉넉하고 프론트즉 전화로 안내해 주시는데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어요. 다음에 부산가면 또 예약해서 부모님과 같이 가볼 계획입니다. ”

“투숙하며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객실에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고, 주변 이동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쾌적했으며, 주방과 식기류가 잘 갖춰져 있어 가족과 함께 사용하기에 정말 편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청결 상태가 우수했고, 직원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줘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숙소 주변에 맛집과 카페, 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까워 해운대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모두 좋습니다.”

“5인 가족여행 숙소로 찾다가 발견한 곳.방 2개, 욕실 2개 구조로 거실도 널~찍하여 우리가족 모두 좋아했습니다. 단지 년식이 오래된듯 조금 손봐야 할곳이 있어 보였지만 대체적으로 깔끔했고 만족스럽게 머물다 왔습니다. 앗! 참고로 각방에 암막 커튼이 없어서 잠잘때 레온사인 불빛 차단이 안되어서 그게쫌.. 사실 저희는 신경쓸 겨를없이 관광후 피곤해서 쓰러져 자기 바빠 몰랐었는데 나중에 저희 어머니께서 말씀해 주셔서 깨달았다는.. ㅎㅎ 암튼 저희 가족은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한번 여기오자 하고 얘기했어요. ^^”

“가격대비 만족고 높아요”

“숙소 안에 스타일러가 있어 겨울철 외투를 걸어두었더니 너무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뷰도 좋고 보안도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으나 휴대전화 배터리가 없으면 큐알을 입력할 수 없어서 숙소로 들어갈 수가 없으니 배터리 체크 꼭 해야합니다. 다 너무너무 청결하고 깔끔하고 좋았으나 단 한가지 공조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지 다른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 냄새가 화장실로 모두 올라와서 힘들었습니다. 관리실에서 주의를 주겠다 해주셨지만 어느 집인지 특정을 할 수 없어서 그들이 잠든 후에야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거 외에는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부산항과 부산역이 연결되어 있어서 위치적으로 매우훌륭했습니다. ”

“A very good stay in a good sized room, great bathroom, excellent kitchenette, drying rack on the balcony... all quite close to the main beach and attractiond. Recommended.”

“객실상태 아주 깔끔하고 좋네요 덕분에 지친 일상에서 푹쉬면서 리프레쉬하고 갑니당”

“Excellent location!!! You can pretty much go anywhere by walking and good restuarants and shopping places near the hotel. They communicate great with you if you call or text the provided number. I would definitely go back when I visit Bu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