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운쿄, 가미카와의 온천 호텔

“만족한 선택이었다. 다만 단체관광객들 사이에서 식당이나 노천탕은 붐볐고 특히 노천탕은 불결했다. 노천탕을 나와 조용했든 대욕탕은 좋았음. 부페식당은 음식은 먹을만 했는데 역시 일본 국내 단체관광객 때문에 먹기 힘들 정도로 특정 시간대에 사람이 몰려 힘들었다 ㅠㅠ 객실은 그냥 평범한 다다미방 이었고 깨끗하게 관리됨”

“노천탕은 남녀혼탕이지만 수영복은 필요하지 않아요. 호텔에서 남녀수영복을 제공합니다. 물이 너무 좋아요~”

“경치가 아주좋은 곳에 호텔이 위치하고 7층 온천탕에서 야외 경치 감상도 색다른 경험. 온천 물은 노보리베츠등과 비교해서 좀 떨어지지만 경치로 커버.”

“노천온천이 그야말로 풍림화산.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잎 소리에 노천온천이 정말 좋았고, 로비에서 하는 빙고 이벤트도 재미있었습니다.”

“Great accomodations”

“방도 가격에 비해 되게 좋고 야외 온천도 있는데 되게 예뻐요. 그리고 아침마다 로프웨이로 가는 셔틀버스도 있어요. 주변에 음식점이 없고 건물 1층에 먹을걸 파니까 간단히 조리해서 먹으면 되요”

“로프웨이까지 장비를 들고 걷기엔 조금 멀어서 차를 가지고 가는 분들께는 아주 좋은 호텔이네요.”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