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베이 근처 호텔 추천

“호수 전망이 좋습니다. 객실에 벌레가 한마리 있었고 ,옷장에 거미가 2마리 있었습니다.청결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면 좋겠습니다 ”

“골프장에 딸린 아담한 리조트. 깨끗하고 주차도 편했음. 앞전경은 골프장과 멀리 보이는 바다풍경으로 다시 오고싶은 곳”

“If you stay near kaikoura, it would be best option to stay here. nice and clean room with good location.”

“우선..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저희가 먼저 묻기 전에 알아서 좋은 여행 위치를 알려주셨으며~ 인상도 무척이나 좋으셨습니다. 우유 서비스는 더더욱 좋았구요..^^ 작은 시골 마을이라 시설도 걱정했는데 왠걸~ 너무 깔끔했습니다. 파란색 수건이 화창한 바다를 표현하는 듯 했구요..^^ 클렌징티슈까지 구비되어있는 깔끔한 어메니티에 한 번 더 반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We stayed at Kaikoura Boutique Hotel one night, booked through Expedia Korean site . When we booked a "superior room" with a "partial sea view" and paid NZ 280 dollars, we thought we would be staying at one of the rooms in the main "hotel" building seen in the lovely photo in the advertisement. However the room we got when we checked in was located at the back of the hotel in one storey building. When we booked this room through Expedia, there was no description about the room explaining...

“Clean room. Comfy beds. Love the whole atmosphere! ”

“시설내 주차공간이 부족할 때가 있으나, 인접한 길의 양편에 노상 주차가 가능합니다. 세탁기가 준비되어 있어, 세탁은 무료, 건조는 유료입니다. 자기 방 앞에 빨랫줄을 만들어 널 수도 있습니다. 바베큐 공간이 있어 이용할 수 있으나, 그 공간에 인접한 방이면 불편하기도 합니다. 숙소 밖으로 자갈이 깔려 있어, 이른 아침 혹은 늦은 밤에 이동하는 사람과 차소리가 더 크게 들립니다. 주변 풍경이 너무 좋고, 걸어다니거나 짧은 차 이동거리에 시설들이 밀집해 있어 편리합니다. 이 동네가 대개 그렇지만, 길 건너 바로 해변입니다. 냉장고가 무척 커서 좋아요. 가족 여행에 추천합니다. ”

“Te Mahuru is a most exceptional, beautiful, very clean and overall, a perfect place to stay. Jen went out of her way to be accommodating and we give thanks t the highest rating possible. The gardens and views were spectacular, the hot tubs were lovely and very clean and the breakfast was delicious. Homemade bread each morning and plenty of great choices. The patio off our room was very private and comfortable for sitting with a cup of tea gazing at the beautiful mountains in the background....

“Staff and room ”

“최고”

“Staff very helpful with late check in ”

“Absolutely unforgettable stay from start to finish. The staff were amazing, the grounds are unreal and the pool was divine. What a fantastic place, I wish it was closer to my home so I could come back regularly!”

“카이코우라에서의 좋은 추억을 안겨준 숙소. 사교적인 분위기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시설은 넓고 깨끗했으며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다. 특히 리셉션의 abbey는 아주 친절하고 카이코우라에서 해야하는 것들을 많이 추천해주었다. 온수 욕조와 사우나가 아주 좋았다.”

“사진보다 방이 굉장히 좁아요... 식기대 따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