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place, quite far from the slopes. There is a shuttle but it was not consistent and there wasn't a schedule available. Also, if your driving it is difficult to find parking near the slopes so go early."
"룸 컨디션은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오너의 섬세한 취향과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요기하기 좋습니다. 아직 숙박객이 많지 않아 매우 조용합니다. 카운터에 한명뿐이 없어서 체크인 시간이 발생하였습니다 ㅠ 주변에 즐길거리는 전무(?)합니다. 산책하기엔 조금 무섭습니다. 석식이 6시 마감, 룸서비스 없음. 즐길거리를 사가셔야하고 다행인건 배달은 됩니다. 실내 수영장, 야외 수영장 모두 별도 비용차지. 조식서비스는 까페테리아에서 운영. 정해진 메뉴가 서빙되는데 가짓수가 많지는 않으나 세프님의 정성이 느껴질 정도로 맛도 디스플레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