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림 게스트하우스

“정말 조용한 장소에서 자연을 느끼기에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저녁에 산장뒤에서 바라본 하늘의 별빛은 정말 잊지못할 장관이었습니다. 그랜드캐년에서 1박을 하신다면 강추합니다.”

“숙소가깨끗하고특히문만나서면트레킹코스가있어서좋았습니다.특히디파짓이체크아웃하니까바로입금되어서최고예요.”

“국립공원안에 있어서 셔틀버스도 바로앞에 스톱하고 룸 히팅도 따듯하고 푸드코트음식도 안비싸고 맛있습니다 또올겁니다 아침일찍 사슴도 만났어요”

“좋습니다 그랜드캐년 방문시 아주 좋음”

“호텔이 아님, 산장 입니다”

“체크인 빠르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캐년 view 및 사우스림 트레일과 가까워 일출/일몰 보기에도 좋습니다. 2박하였는데 다른 지역 호텔과 다르게 타올과 간단한 trash등은 정리해 주어 좋았습니다. ”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그랜드캐년 이동이 편리했고 홀슈스나 엔털롭캐년 까지 차량으로 2시간 거리. 단지 구글맵으로 이동하지 말고 64번 도로 이동해야함. 편이 시설 이용하기 가까워서 식사에 대한 고민이 없었음. 호텔내에서 제공하는 무료 스타벅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