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게스트하우스

“The staff were amazing with parking in the road and great breakfast”

“Would 10/10 recommend”

“Such a gem! We enjoyed our stay at this quaint Hotel very much and it's so much recommended! The walk to the center is roughly an hour, but only 10 min by car. Plus we loved the Starland distric and Midtown. I'd go back in a heartbeat!”

“깨끗하고 고풍스러운 집으로 설비가 잘 되어있고 호스트가 친절하게 맞아주어 불편함없이 3박을 잘 지내고 갑니다 또다시 마이애미에 온다면 다시 묵고 싶은 좋은집 입니다”

“대마 냄새가 너무남”

“아주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용한 숙소입니다. 장점으로는 1. 조식이 맛있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빵, 요거트, 햄, 베이컨, 우유, 커피 등등 맛있고 다양하고 든든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침구가 좋습니다. 침대가 안락하고 편안하며 베개와 이불이 거위털로 충전되었는지 가볍고 포근합니다. 청결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3. 숙소가 아주 조용합니다. 체크인 할 때 정숙해달라, 금연해달라 등 규칙에 대한 당부가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숙소에 묵는 사람이 없나 싶을 만큼 조용했습니다. 단점은 1. 리모델링 된 것 같긴 하지만 방음은 잘 되지 않는 것 같아 야간에 방에서 행동에 제약이 있습니다. 방에서 휴식 이외에 장난이나 많은 대화를 나눠야 하는 경우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2. 바로 뒤로 ARR 기찻길이 있어서 경적소리가 들립니다. 후기에서 보고 방문했던터라 걱정했는데 잠에서 깰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예민한 분들은 신경쓰일 수 있습니다.”

“Old southern mansion - boarding house - close - charming - definitely Key West!”

“Excellent location ”

“카멜 초입에 있는 숙소였는데 걸어서 메인거리까지 이동하기도 좋았고 , 숙소는 아늑하고 아기자기하고 미국집에 와있는것 같아서 좋았다. 호텔 느낌이랑은 매우 다른 새로운 경험. 동네자체가 안전하고 여유있은 동네라서 문 잠그는거나 창문이 호텔같진 않지만 좋았다 아침조식은 별거없고 베이글에 치즈 계란 정도였는데 분위기가ㅜ너무 예뻤음”

“Great place to stay”

“Loved the coffee, pastry basket! A lot of nice touches different from typical hotels. ”

“Super convenient for my short weekend trip and there was someone who called me and helped with check-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