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태국의 부티크 호텔

“처음 배정 받았던 방은 더운나라의 특성상 개미가 있었으나 성심껏 다른 방으로 바꿔주었고 모든방은 새롭게 레노베이션하여 깨끗하고 멋졌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모든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특히 제너럴 메니저 가 재밌고 친절하여 다시 방문하고 싶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한적한 Tubkaak beach 에 위치한 리조트로 차를 렌트해서 이용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항상 인사로 반겨주었습니다. 수영장이 아담하고 사용시간이 짧긴하지만 즐기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허니문으로 이틀을 머무는 동안 말 그대로 힐링했습니다~! 추천이요!”

“I booked for 10 nights but only stayed for 5 due to an incident and the hotel was good enough to organise a refund for the balance of the nights not stayed which was appreciated. I highly recommend staying beachfront in villa 1 as the sunrise over the ocean is incredible.”

“도착하여 환영 인사부터 묵는 동안 마주칠때마다 친절하게 웃어주며 인사나눈 직원들이 인상 깊었어요 나카만다는 마치 숲속의 작은 궁전같았고 묵었던 방의 뷰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도 많은 정성이 들어가있더군요~ 조식은 가짓수가 많지 않았으나 메뉴 별 청결이 잘 유지되어 있었고 간편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있는 내내 너무 편하고 즐거워서 행복한 기억만 안고 돌아갑니다 꼭 다시 뵙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금액 비하여 시설이 좋았고 직원 모두 매우 친절하며 아기자기한 호텔이였음 주변 볼거리가 상당하며 올드타운과 매우 가까워 좋음 ”

“사리라야 위치 - 센트럴사무이에서 툭툭으로 두명 백바트정도로 갈 거리. 사리라야의 장점은 넓은 방과 넓은화장실 그리고 시원한에어컨과 편한침대. ( 에어컨소리는좀나지만 코사무이에는 에어컨을 틀어도 공기가축축한곳도많다) 조식은 서양인들위주라 먹을게 많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숙소 자체는 편안했다. 수영장은 크지않고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로 쉬다갈 수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였으며, 호텔 위치도 좋았습니다. 주변의 마사지샵, 레스토랑 등이 위치하여 가볍게 산책을 나가기에도 좋았습니다. 호텔의 크기는 작았지만, 작은 만큼 이용 시에 저의 얼굴이나 방 번호도 기억하고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

“친절한 직원들, 메인비치가 있다,차웽로드 접근이 편하다”

“생각한것보다 진짜 좋앗어요 시내도 엄청 가깝고 바다가 코앞이라 더 좋앗고 굳이 나가지않고 호텔에서 수영장 바다 바 이용만하는데도 너무 좋앗어요 단지 시설이 낡긴했는데 그런것들이 선택하는데 크게 좌지우지 되지 않을정도로 편하고 친절햇어요 다시오고싶은곳이예요”

“I liked the room except it seemed to only be cleaned once every stay. Towels where changes every 2 days and bed sheet were not changes for the 4 nights I stayed. The biggest problem was the cocktail bar music volume, I had no problem with music all night but the volume was stupid! It was like everyone was on drugs in the bar with the staff. Shame as this property was really nice and could be so much better if not run by drug dependent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