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태국의 금연 호텔

“비행기 스캐즐이 새벽이라 밤 11시까지 쉬었다 가기 위해 저렴한 가격에 에약한 게스트 하우스 위치도 최고였구요 작지만 깔끔하고 중국인 주인 여자분 너무 친절하시고 올드타운 거리에 일요일이라 차를 막고 축제를 하고 있어서 현지 음식도 저렴하게 먹어보고 쇼핑까지 할수 있는 최고의 위치와 숙소였습니다..푸켓에 2번째 방문인데 리조트에서 보통 late 체크아웃하고 수영장에서 6시까지 놀다가 저녘먹고 공항에 가면 너무나도 피곤하고 힘든 기역에 라운지 이용 가격이면 여기다 싶어 예약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을 한것 같네요.. 저희는 아이까지 3명이엇는데 아이가 잇어도 요금이 올라가는데 11시 체크아웃 한다고 하니 성인 2인 요금에 이요할수 있고 아주 만족 합니다,,,, 강추 입니다...”

“I really enjoyed my stay at the Absolute Santuary.. the rooms were so clean and the property was nice. I especially enjoyed the Pilates with Kevin. The spa was nice too .. the only thing I feel is that they should include all the classes in their rate instead of paying for everything seperately.”

“디럭스 라얀 스위트에 2박 머물렀습니다. 우선 호텔내 룸을 포함해 관리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언덕에 위치해 아름다운 뷰를 즐길수 있었고 버기를 부르면 2~3분 도착해 풀장이나 비치에 가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철했고 가장 맘에 들었던것은 푸켓에서 머물렀던 다른 두개의 5성급 호텔보다 조식의 퀄리티가 훨씬 좋았습니다. 비치에서는 카약이나 당구, 탁구등을 즐길수 있었고 저녁무렵 인피니티 풀에서 즐기는 석양은 너무 멋졌습니다. 다음에 푸켓에 간다면 당연히 아난타라에 머물거예요!”

“It was cery good. Just the hotel is a bit old so some were bit hard to use (shower door balcony door) but everything eñse was very good. Good breakfast friendly staff wonderful and clean swwimming pool, quite location and close to beach... If i comeback to bang tao beach i'll def stay here again.”

“except for the location, everything was perfect. However location also wasnt big problem as we could get a motobike as a free from the hotel. or tuktuk from the Aonang center cost only 100b.”

“전체적으로 훌륭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2024.10.26~10.29 동안 6인, 3베드룸 풀빌라 예약하였으나 펜트하우스로 업그레이드되어 숙박하였습니다. 3층에 위치한 방은 넓고 쾌적하며 내부 장식이 멋스러웠고 거실뷰, 윗층의 수영장 뷰 모두 좋았으며, 식기와 와인잔,맥주잔 등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전반적인 직원분들이 친절하였습니다. 조식은 메뉴에서 원하는 만큼 주문할 수 있었고, 추가로 이용한 저녁식사(silk restrauant) , 룸서비스(피자 및 와규버거, 파스타) 또한 맛이 훌륭하였습니다. 요일마다 다르게 요가 프로그램, 무에타이 프로그램이 있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메인 풀이 넓었고 4~6 시 해피아워가 있었습니다. ”

“풀사이드투베드룸 빌라에서 투숙했고, 전반적으로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많아서 풀빌라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괜찮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뒷 편에 풀이 있어서 나가자마자 수영을 할 수 있었고, 좀 지겨워지면, 앙사나호텔이나, 아웃리거로 가서 수영을 자주 했기 때문에 딱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빌라가 위치가 좋지는 않습니다. 프런트에 매 번 밴을 요청하는 것이 번거롭기는 해도, 서비스 대응은 매우 좋았습니다. 밴 외에도 버스도 빌라 앞으로 자주 오기 때문에, 이동에는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청결도는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룸 클리닝을 세밀하게 하는 것 같지는 않구요. 먹었던 꼬치 막대가 테이블에 그대로 올려져 있기도 하고, 다 먹은 물병을 안 치워 놓기도 했습니다. 시설 자체가 노후해서 바퀴벌레가 몇 번 나와서, 와이프가 좀 놀래기도 했습니다. 중간에 와이프가 많이 아파서 병원을 급하게 찾았는데, 프런트에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