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남부, 스위스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직원들도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Restaurant Schäferstube 이랑 붙어 있어서 잘못들어 갔더니 빨간머리 무서운 아줌마가 인종차별하긴 했는데, 뭐 그 호텔 직원은 아니니까”

“다소 비싸지만 위치가 좋고 체르마트 중심지가 가까워 편리함”

“숙소 위치도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편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조식은 음식이 많이 없음!. ”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안락했습니다. 욕실엔 욕조가 있어서 여행으로 고단한 몸을 풀기 좋았고요. 발코니를 열면 바로 앞에 마테호른이 보이는 방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내내 문 열고 창 밖을 바라 봤네요. 체르마트 역에서 호텔까지 무료 픽업 서비스가 있어서 태쉬 역에서 출발 전 전화 한통화만 하면 역으로 와주십다. 직원분들이 매우 다정하고 친절했습니다. 다시 체르마트에 가도 알바트로스에 숙박할 예정입니다.”

“호텔측의 100% 실수로, 더블부킹이 되었고 체크인시 당일날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은 기계아닌 사람이 하는것이라 실수가 있을수 있지만, 하지만 호텔에서의 초기대응이 매우 무례하고 실망스럽기 짝이없다. 호텔 측에서는 한 단계 낮은 가능한 방을 주거나 혹은 환불을 해줄 수 있다고 2가지를 제안했지만 (단, 호텔은 숙박자 스스로 알아서 찾아야 한다는 조건 - 당일 그것도 금요일 체크인인데, 어떻게 성수기 시즌에 다른 호텔을 찾겠는지 되묻고싶다.) 숙박자에게 대하는 태도 자체가 불쾌감을 나타냈다. 누구나 사람은 실수할수있지만, 직원/호텔측의 태도는 매우 무례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 상황에서는 적어도 숙박자에게 정중하게 미안하다고 첫번째부터 제대로 이야기 했더라면 이렇게 큰일까지는 일어나지 않았을것으로 판단된다. ”

“전망좋은 곳에 위치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며 특히 지하에 전자레인지와 PC와 프린터를 이용할수있어 매우좋았다. 단지 방이 작아서 좀 불편했다.”

“Clean rooms, comfortable beds, open shower, could be better if there were kettles and coffee machines in the room.”

“The room was perfectly clean. The staff was very friendly. ”

“가격생각했을때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 생각함. 2박3일머물렀는데 이용할 거 다 이용하고 늦은시간에 체크인했는데도 웃으면서 맞아주시고 건식사우나랑 버블스파랑 다 좋았음. 부엌도 잘되있어서 물가비싼 스위스에서 아파트먼트 이용하는게 이득임 방도 넓었고 정돈도 잘되어있었고 테라스에서 마테호른도 잘보이고 춥지도 않게 난방도 잘 되고 전체적으로 정말 맘에 드는 숙소임. 위치가 중앙역이랑 좀 먼게 흠이지만 그점만 빼면 다완벽함.”

“일박 하기에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화장실은 넓고 깨끗했으며 침구도 깔끔했습니다 다만 방 사이즈는 캐리어 놓기엔 부족해 보였습니다. 간편한 여행에 좋을 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