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포트, 골드 코스트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높은 층으로 요청했는데 높은층인 50층으로 잘 배정해주셨습니다. 미니오션으로 예약했었는데 기념일이라 그런지 업그레이드 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기념일 카드와 샴페인, 풍선이 세팅되어있어서 감동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어매니티도 요청 시 바로 갖다주셔서 좋았습니다. 숙소도 쾌적했고, 뷰가 정말 멋졌고, 필요한 물품들도 비치되어있어 편리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세탁할수 있는 부분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카드키를 대면 내가 갈 수 있는 층만 갈 수있어 안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수영장도 밤에는 온수풀이고, 뷰도 좋았으나 야외수영장 물이 더러운점이 아쉬웠습니다. 위치도 트램역과 가깝고 같은 건물에 마트, 리쿼샵, 카페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메리톤은 첫 방문이었는데, 메리톤 전체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예요!”

“Very nice apartment, clean and tidy with nice view. Staff is helpful”

“The property was in a great location. The Manageress was fantastic to deal with. She was friendly, willing to assist with our needs and very helpful. We will stay here again. ”

“There is no locking device in the window.. it was a little bit scary.”

“Super view and cool pool area”

“제가이제까지묶었던호텔중에최악!! 예약시퀸침대 로할껀지싱글2개투윈인가를체크란있어서트원으체크했었는데체크인할때퀸더블방을로예약돼었다고들었고 배정받방으로같을때의놀라움은 정말낡은방에 모든것들이낡아서 28일숙박동안 에전등2번나가고 세탁기는녹이넘무쓸어서쓰기에도불쾌했습니다! 청소는일주일에한번이었지만 청소상태는정말엉망에 이가격이면사우스포트정말좋은다른아파트나호텔숙박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정말실망은 체크아웃당시에 테이블위에 모르고놓고나온귀걸이와 딸옷분실물을모른다고했으며 쓰레기를남겨놓고나왔다고50불을요구당했습니다,, 듯도보도못한호텔정말돈이아까와서뭐라말이안나오네여 불친절은기본!!!”

“Pool was locked at 3pm on a Saturday afternoon because the manager leaves then!!! BBQ covered in rust and unuseable. Party next door and ten people (not even staying there) out in the common area literally 2 metres from my bed drinking, smoking and swearing whilst we tried to sleep. Onsite manager useless and turned off his phone so he didnt have to deal with it. Worst accomodation experience i have had and would not go back!”

“Fantastic, enthusiastic staff, good value for time of year”

“Good for university students, bag packers. Stay was just okay.”

“Should be removed from wotiff. Basically a half way house. Not a hotel. Whole place and room stunk of cigarettes. guest basically passed out from drugs in the kitchen. Didn't stay the night, left straight away. Didn't feel s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