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 호주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Great place to go with kids”

“위치도 너무 좋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같이 갔던 부모님도 무척 만족^^”

“방이 넓고 화장실에도 엄청 큰 욕조랑 세면대 샤워부스가 있었어요. 한가지아쉬운점은 주방시설에있어서 전기포트, 토스터, 전자렌지, 개수대는 갖춰져있었는데 고기굽는 플레이트나 가스렌지가 없는게 아쉬웠어요. 밖에 바베큐시설(전기)이 갖춰져있어서 여름이면 먹었을텐데 너무추워서 그냥 포기하고 외식했어요. 실내수영장(온수), 실외수영장이 있고 리조트에서 바깥에 해변으로 통하는 문이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밤에 별사진찍으러 나가니까 토끼가족, 오리가족도 만나고ㅋㅋ 종합적으로 좋은 경험했던것같아요! ”

“The Resort is out of town and on the beach; the peace that comes with that also means you have to use your car whenever you are going somewhere, and if you are having a drink, you can only eat at the resort - there are no ubers in Bunker Bay! We arrived in the evening, eco resort also means 'no lights used' and had to transfer everything from the car in the dark - mothers day flower arrangements were broken and items lost in the transfer and evening drive in a golf cart to get to your room. ...

“Lovely setting - very close to town. Great professional and friendly service from staff. ”

“Nice hotel but air con was set too cold.”

“Very comfortable ”

“청결도-침대나 욕실 등은 괜찮았는데 찻잔, 커피포트 더럽네요. 특히 커피포트. 안에 물이 고여서 누렇게 끼었는데 안씻는건지... 시설-바베큐장 이용 가능하다 되있는데 일반 호주 공용 바베큐시설 사용이랑 달라서 물어보려해도 리셉션은 7시에 닫고 내부 레스토랑직원에게 물어도 리셉션담당자한테 전화하라하네요. 바베큐시설은 아무리 켜도 불이 안켜지고. 그외에는 중간수준입니다. 1박에 150불짜리인데 침대는 퀸/킹이 아니고 싱글 두개 붙여서 덮어놔서 중간은 빠질것처럼 틈생기고.”

“Stayed many times at this resort. It is clean, lovely fauna and very tidy. The renovations are wonderful. Tonic by the bay is always welcoming and staff always on hand. ”

“The property provides excellent facilities for all tour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