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츠, 베른 주의 골프 호텔

“알잘딱깔센입니다. 가족분들이 운영하시는거라 상주하는 인원이 있고 늘 어디선가 오셔서 도와주시고 엄청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라운지에 무료 음료코너 있고 저녁 코스요리 괜찮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로 일하십니다. 추천합니다. ”

“브린츠 호수가 보이는 객실 전망은 정말 일품입니다. 인터라켄 시내는 버스로 10분정도 가야하지만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의 친절함에도 크게 만족했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말 걸어주고, 하루 일정은 어땠는지 물어보고 공감해주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인터라켄에 갈 일이 있다면 이 호텔에 또 묵고싶습니다.”

“Allrs war tipptopp. Der Wellnessbereich ist klein, aber sehr schön.”

“Nice view and kind staffs”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런 호텔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호텔들에 비하면 연식이 있지만 아름다운 뷰에 머무는 동안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작지만 수영장과 아이거 북벽 뷰 테라스는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

“Wunderbarer Aufenthalt mit viel Natur und schöner Aussicht. Das Personal ist super freundlich und hilfsbereit.”

“아침에 일찍 나가고 저녁에 늦게 들어와서 직원과 마주칠 일이 별로 없었지만 가끔 만나는 그들은 항상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방도 늘 깨끗하게 정리되어있고 창문을 열면 양쪽으로 멋진 풍경이 보이는곳이에요 인터라켄 동역과 서역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고 골목만 나서면 버스정류장과 멋진 잔디공원이 있어요 그 공원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착륙하는 멋진장면을 매일 볼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I love the general atmosphere in and around this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