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 품의 럭셔리 호텔

“직원들이 너무 친철하고 좋았습니다. 예상대로 조식은 뷔페식인 곳보다 훨씬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캐리어 보관을 부탁드렸더니 몇일이든 상관없다며 웃으며 말씀해주셨습니다. 치앙마이 가면 언제든 다시 묵을 숙소입니다.”

“앤틱한 숙소 였어요 조식도 뷔페식 아니였지만 분위기와 맛도 좋았고 라이브러리도 넘 좋았어요”

“치앙마이 도심 속에 있는 리조트 같았어요!”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

“그랜드 디럭스룸에 3명이 묵었었는데 킹사이즈 침대 발치에 싱글 침대 하나를 붙여줬어요. 이 호텔을 선택했던 이유가 엘레베이터가 있다는 것이었고, 직접 가서 보니 엘레베이터 2대가 나란히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 거의 없이 바로 탈 수 있었어요. 조식도 괜찮은 편이었고, 칫솔, 치약, 면봉, 비누, 샴푸, 바디샤워도 있었어요. 체크인 할때 레이트 체크아웃 할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예약이 차서 안된다고 해서 마지막 날 짐 맡겨두고 놀다가와서 짐 찾았어요. 1층의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호텔 근처에 세븐일레븐, 유명 로띠 가게도 있어요. 도로에서 호텔로 들어갈때 계단이 있는데, 직원분들이 짐 옮기는 것을 다 도와주셨어요. 다들 친절해요.”

“모던한 분위기와 시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망합니다. 가구나 TV, 인터넷, 레이아웃 등 전반적으로 오래된 호텔입니다. 조식은 단촐한 편이며 수영장 시설도 예상보다 작아서 실제로 이용하는 투숙객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일주일 머물면서 단 한번 이용했습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구도심에 있어 도보로 구시가내 투어가 가능하고 가까이에 오래된 맛집들도 있습니다. 외곽투어를 위한 각종 교통수단 이용도 도시 중간에 있어 편리한 편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가격은 다소 높은 것 같습니다. ”

“다른 호텔에 비해 객실은 크고 넓었습니다. 직원들은 보통정도의 친절도 였습니다. 호텔이 오래된 관계로 실 청결도는 보통이었습니다. 그러나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대체로 만족합니다.”

“처음 호텔에 들어 갔을때 젊은여성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어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옆에 있던 조금 나이 있으신 여성 직원분은 약간 귀찮은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물관이나 사원 탐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택시 없이도 3~10분만 걸으면 웬만한 구경은 다 할 수 있습니다. 식당가와 바, 마사지샵이 가까이 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2만원대 호텔이니 고급스러움을 바랄수 없습니다만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입니다. 호텔 바로 앞에 199bt 무한리필 고기집도 있습니다. 작지만 수영장도 있고, 헬스장도 있습니다. 조식은 먹을만 합니다. 저희는 6일을 묵었는데, 종류는 항상 그대로 였습니다. superior 방보다는 5천원 정도 비싼 deluxe 방이 훨씬 좋습니다. 넓구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호텔 가까이 일식집이 두 군데 있습니다. 에어컨 잘 나오고.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적은 돈으로 이용할만한 곳입니다. 저희는 호텔 근처에 있는 맛사지 집을 이용하느라 이곳에 묵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