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가 있는 숙소는 사실 많이 오래 되었네요. 그러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의 뷰는 그조차도 아쉬움이 생각나지 않았어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개인 테라스의 바베큐까지 덕분에 잘 쉬다 왔네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물때만 맞추면 갯벌체험까지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꼭 가고 싶네요. ”
“침대가 있는 숙소는 사실 많이 오래 되었네요. 그러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의 뷰는 그조차도 아쉬움이 생각나지 않았어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개인 테라스의 바베큐까지 덕분에 잘 쉬다 왔네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물때만 맞추면 갯벌체험까지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꼭 가고 싶네요. ”
Eun-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