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되었지만, 굉장히 관리가 잘 된 깨끗한 호텔입니다.
객실도 넓었고, 발코니에서 마시는 맥주는 더욱 좋았습니다.
길겐, 그문덴, 할슈타트 여행시 머물기 좋은 숙소입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다음날 여행 일정들 문의도 매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아름다운 호수 마을을 가볼 수도 있었습니다.
렌트카로 가시는 분은 속소 근방 로타리에서 언덕쪽으로 올라가는 도로가 있는데, 거기로 가보세요. 전망 좋은 곳에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장소가 있는데, 거기에서 바라보는 길겐 마을으 경치가 예술입니다. 차 세워놓고 한참을 보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