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성 마리아 승천 교회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깨끗하고 직원 모두 친절(프론트, 레스토랑 등) 했어요. "

"아침식사가 훌륭합니다. 수영장이 좋아요."

"전반적으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최고의 숙소 한 달간 유럽 여행을 하면서 다닌 수많은 숙소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방 크기가 매우 넓고, 조리시설까지 갖춰져 있으며 데스크 직원도 아주 친절하였습니다. 조금 거리가 있으나 뮌헨 중앙역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고 근거리에 마트와 맛있는 학센을 먹을 수 있는 가게가 있어 포장해서 방에서 먹기도 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라면도 끓여먹고요. 침대 외에 다이닝 공간이 넓게 자리하고 있어 방에서 식사를 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뮌헨에 다시 온다면 다시 이 숙소에 묵을거에요!!"

"부엌시설은 작은나 있을건 다 구비 되어 있어 11일 머물면서 편하게 잘 지냈어요 넷플릭스방송도 나오고 에어컨, 히터(전기라지에터) 등 모든 기능이 잘되어 있어요 2구짜리 인덕션에 간단한 한식 해먹으며 58유로한달 교통권 구입 해서 뭔헨에서 독일알프스며지방 도시 안가는 곳 없이 돌아 당기며 구경다녔어요 뭔헨 공항에서 S1타고 ->뭔헨중앙역 하차 S7타고 ->Siemenswerke역에 하차 도보 10분~15분 이면 도착해요 리셉션은 건물의 지하 1층입니다. 마리안플라츠역 방향은 U3나 U6타시고 숙소에서 5분거리에 U반 역 있고 U반역 근처에 대형마트 REWE있어요 호텔이 아니라 레지던스라 매일 침구를 갈아주거나 청소는 해주지 않아요. 장기투숙은 1주일에 한번씩 해줍니다. 건물옆에 분리수거통 및 쓰레기통 있으니 매일 나갈적마다 쓰레기 들고 나가그곳에 버렸어요. "

"열차역과 아주 가까와요. 시설이 대체로 좋아요. 실내에 usb 연결 단자가 없습니다. 비지니스센터가 있다고 되어 있으나 사실상 없습니다. 케이블 만 있고 컴퓨터는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조식 부페는 가성비가 좋습니다. "

"잘있다 갑니다"

"독일의 전통적인 호텔과 다르게 규모도 크고 객실도 잘 정리가 되어 있어요. 조식도 다양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