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제츠 펜션

“방이 4개밖에 안 되는 작은 펜션이라서 관리가 잘 될까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너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깜놀. 체스키크룸로프 시내 걸어서 가기에도 적당한 거리이고 가격이 아주 저렴함. 주인이 무척 친절하고 좋음. 적극 강추”

“Check in was from 2pm, was asked to return in 2 hours! Paid extra for breakfast as was told she wasn't making anything by including it in the price. View wasn't as described. My mattress had a large dent in. Breakfast was self service and someone had already sat at our table. No milk supplied for cereal, had to wash the used cup so I could have a drink. Nobody available to help. ”

“깨끗하고 조용함.. 조식이 아주 좋아요...”

“체스키크롬로프 성 1분거리! but, 숙소 찾아가는 길에 미친듯한 돌바닥 경사있음. 캐리어 망가짐 주의! 모든것 최악! - 호스트의 고객 응대(불친절 및 숙박비 중복요구! 지불하였다는걸 스스로 입증해야함) - 숙소 컨디션(엘레베이터 없음, 무너질 것 같은 계단, 쥐 나올 것 같은 냄새나는 방, 때가 낀 식기류) ”

“Sehr freundlich und ein top Frühstück. Gerne wieder ☺️”

“I would highly recommended this place. ”

“우선 숙소 주차장이 넘무 좋았음. 숙소 위치와 관광지 위치가 가까워 가족 단위 렌트카 여행시 매우 좋음. 친절한 직원들과 적절한 조식이 가미된 가성비 좋은 숙소임”

“렌터카로 움직여서 갈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체크인 하려니,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무서웠네요. 객실은 베개에서 냄새가 났고, 이불보에는 머리카락이 있는걸 보아하니, 이불을 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녁에 샤워를 하는데, 도중에 미지근한 물이 나왔습니다. 아침은 먹을 만 했습니다. 아침에 펜션 주변만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 I wanted to contact a hotel to confirm our reservation, because online payment was not succesfull (according my bank) even Expedia thought is was already paid. - It was hard to contact them, one phone numbers on expedia pages is wrong. When I contacted them on another number, person there had no idea about my reservation. Mass with reservations and their evidence. - Hotel pushed us to have a silvester dinner and self service cathering with champane (30 euro/person), but the cathering...

“펜션안에 주차할수 있어편함 걸어서 구경할수있는 접근성 좋음 단지 방에서 냄새가 심함 주인할머니가 영어한마디 못하셔서 소통안됨”

“Great small pension. Note that breakfast is continental style (no hot eggs / sausage), but the place is still gr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