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라드의 휴가용 주택 임대

“버스를 이용해 필레 관문까지 쉽게 갈 수 있고 특히 바로 앞에 선셋 비치가 있어 수영과 일광욕하기 좋음.”

“Absolutely perfect for apartment accommodation. Good directions provided, but please also tell Googlemaps, as they suggest an alternative route to the property, which is incorrect, and therefore leads to uncertainty and confusion.”

“Very good place and nice view and kind host in there”

“시설이 너무 깔끔하고 주변 뷰도 너무 좋고 10분 정도 걸어나가면 바다와 선착장과 식당들을 찾을 수 있다. 호스트 분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두브로브니크에 가실 분들이 여기에서 배를 타고 나가는 것도 추천을 한다.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음)”

“The couple who rented this apartment are the most sweetest and welcoming people I have ever met. They will help with any questions you have. This apartment was absoultley wonderful. Everything you need is there in the kitchen. Awesome beds, very clean. NIce balcony. Grocery store within a block which was open late. Super easy onsite parking. Very quiet. Made an excellent vacation even more wonderful. Not far from the city. Should defintley book this apartment if ever visiting dubronvik! Also,...

“위치가 너무 좋음, 매우 친절 바다가 보이는 창문 구시가지 입구 바로 옆이지만 조용함 24시간 이용 가능한 라운지 너무 좋음 Room 도 크고 침대 편안함!!”

“다녀본 유럽 관광지 숙소들 중 통틀어 아주 합리적인 숙소였어요. 올드타운 내에서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아주 좋은 위치이면서도 계단이 없이 다닐수 있는 몇 안되는곳중 하나에요. 건물안에 엘리베이터가 없는것은 구시가지 어디든 마찬가지일거라 힘들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이런 조건에 깨끗하고 이쁘고 뷰가 좋은 숙소는 정말 없을거같아요. 저는 다락방에 묵었는데 침대 머리위에 창문을 열면 두브로브니크의 예쁜 지붕들을 볼수있고, 화장실 창문에서는 필레게이트가 보여요. 인테리어도 너무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다락방인지라 천장에 머리를 부딪혔다는 후기를 보기는 했는데 185cm 남성과 168cm 여성이 전혀 불편함 없이 이용했고 오히려 넓다고 생각했어요. 또 한가지 중요한점! 체크인을 도와준 스태프는 제가 크로아티아에서 만난 직원중 가장 센스있고 친절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을 만들고가요.”

“Excellent ”

“넓다 좋다 두번 말할 필요가 없다 ”

“Fantastic small and cozy hotel in a secluded setting! Excellent, dedicated and caring staff, very helpful and kind. Good and fresh food in the wonderful restaurant, portions on the smaller side however. Very good breakfast. We took a taxi transfer and private boat directly from the airport to the hotel, all booked through the hotel, arriving there in just an hour!”

“Our stay at Art Deco apartments was excellent. Within feet of multiple, excellent”

“Old town에 머물기엔 좋은 숙소이다. 그러나 골목길 집이기에(여기 아파트가 대개 그렇지만) 낮에는 어둡고 밤에는 소음으로 편하지 않았다. 경사진 곳이 아니라서 가방을 옮기는데도 함들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old town 주변을 걸어서 구경하는덴 딱이었다. 라면이나 부대찌개 끓여 먹기에도 안성 맞춤인 아파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