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닝데일의 휴가용 주택 임대

“Very nice. ”

“런던 중심부에서는 멀지만 장기여행자에겐 굿. 리치몬드와 큐가든, 일링지역 접근성이 좋습니다. 버스로 다니긴 매우 좋고, 지하철은 사우스일링역까지 걷기엔 조금 먼 거리라 별로였어요. 바로 근처에 마트도 있고, 멀지않은 곳에 한인마트도 있어 틈틈이 음식도 해먹었어요. 요리용 팬 상태가 아쉬웠지만 소금후추, 세재와 스폰지 모두 갖춰져있고 식기류도 충분해 대만족입니다. 내부 시설과 침구 모두 좋았고, 베란다가 있어 좋았습니다. 지하 1층에서 무료로 세탁건조가 가능했고, 작지만 헬스장도 있었어요. 개별난방도 되고, 청소는 1주 1회 무료고 중간에 요청시 5파운드입니다. 쓰레기는 잘 정리해서 방 옆에 놓아두면 매일 치워주십니다. 욕실에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있고, 수건건조기가 있어 매일 뽀송하게 수건 쓸 수 있는게 좋았어요. 여행 전 접근성 때문에 많이 고민하다 저희는 2주 여행이라 1주는 이곳을 선택했었고, 잘 쉬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제한 된...

“Really nice to stay. Very well located to visit the downtown area. ”

“9박을 했는데, 만족스런 숙박이었습니다. 지하철이 가까워서 좋았고, 지하철 노선도 여러개여서 이동이 편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숙소는 완전 좋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좋습니다. 만족스런 숙박이었습니다.”

“Wonderful stay, was a hat in my room when I entered, put my hand in it and out came a rabbit, so you can say it was a magical place”

“거의 모든 것이 무인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대면 서비스가 불편하신 분들은 좋은 대안 같아요. 좀 걸어가면 Tesco가 있어서 음식이나 간단한 옷가지들은 바로 살 수 있습니다. 또한, 깔끔하고 1명 또는 2명에겐 넓습니다. 단기간 오피스텔 빌린 것과 비슷한 조건이고 세탁과 건조가 가능해서 출장자들에게 좋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수건이 호텔에 비해 매일 교체되는 것이 아니라서 세탁해서 써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퇴실할 때, 쓰레기통에서 비닐을 수거해 직접 버려야 하는 것이 체크아웃할 때의 가장 큰 단점일 듯 하고 이외엔 일주일 지내는 동안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깔끔하고 좋은 숙소였어요. 아파트지만 리셉션(?)역할을 하는 오피스가 별도의 건물에 있어서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길 수 있었어요. 매일 타월 교체나 방 청소를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건물 내에 엘리베이터도 있고 세탁기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단점이라면 방이 넓지는 않아요. 특히 화장실 많이 좁고 수납공간이 적어요. 그리고 역과의 거리가 가깝다고 할 수 있지는 않아요. 관광이 목적이신 분들은 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We came down as I was running a 50k ultramarathon on the 14th. The apartment was stunning and it felt like a home away from home! Super clean, cosy and comfortable! Access via the app was amazing! The only downside was it was incredibly noisy between 2200-0100hrs with other hotel guests shouting and banging in the corrido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