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이하의 단기 "출장"용으로 이용하실 생각이라면 나쁘진 않은정도입니다. 주차공간이 몇개없고 그나마도 늦게복귀하면 자리도 없습니다. 외부 공영주차장을 지원한다고 "명시만"되어있습니다. 주차공간이 없어서 공영주차장에 주차를해도 장애인구역에 자리가 남았다는 이유로 그곳에 주차하라고 하지를않나, 호텔앞에 길가에 주차를하라고 하지를 않나. 아무튼 1년전에 왔을때도 주차때문에 불편을 겪었었는데, 1년이나 지난 지금도 아무런 개선사항이 없다는 부분에 분노를 느끼네요.
정말정말로 다음부터는 이용하고싶지않습니다.
차가 없으신분들이라면 뭐 출장용으로는 나쁘지 않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