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라스 섬 호스텔

"화이트비치와 디몰을 도보로 다닐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상냥했다 룸컨디션도 너무 좋았다 재방문하고 싶다"

"보라카이 첫은갔는데 숙소도 너무 완벽하고 수영장도 너무 좋았어요. 와이프도 대반족"

"Everyone was super nice. Their smile always made us feel happy and comfortable. We asked for something unusual and we appreciate their help without hesitant. We ask you not to be too nervous (especially young employees). "

"방: 넓고 쾌적하고 청결했습니다. 에어컨도 잘나오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수압도 좋고 온수도 잘 나옵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4개나 준비되어있고 매일 매일 방 청소 해주시면서 다 새로 채워져요 !! 비품도 알맞게 준비되어있어서 최고였습니다. 다만 샴푸,린스가 한국과는 다르게 거품이 잘 안나요. 삼푸,린스, 바디워시는 개별로 준비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친절도 : 모든 직원분들이 눈만 마주치면 먼저 인사해주시고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밖에 있는 가드 분이 툭툭이 내릴때 머리 안부딪히게 손으로 보호해 주고 툭툭이에 놓고 내린 물건은 없나 저희가 내리고 나서 확인해주시고 친절한 서비스가 감동이었습니다 조식 : 뷔페 형식인데 케익과 샐러드, 빵 ,밥 까지 종류별로 알차게 구성되어있었습니다. 맛도 좋았어요 ! 자리도 많아서 언제가든 편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교통 : 셔틀도 있고 툭툭이 타면 디몰까지 쉽게 갈수 있습니다. 툭툭이는 늘 앞에 서있더라고요. 수영장: 넓고 물도 깨끗했습니다. 비치타올도 제공해주시고 썬배드에 누워있으면 낙원이에요. 숙소 주변도 시끄럽지 않고 조용해요 ! 모든면에서 완전 만족입니다. 호텔에서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바다도 있고 내년에 보라카이 또 갈건데 그때 또 이용할 생각이에요!!!"

"역시 어메니티가 별로라더니 그게 좀 아쉅네요. 일회용 칫솔을 환경문지로 안 주는 건 좋은데 줄 때는 좀 괜찮은 걸로 주었으면. 물을 또 먹어야 한다는 것이 히햔. ^^* 스텝들은 전부 너무 친절~~! 좋았어요. 대신 톡톡 타고 골목으로 들어오기가 진짜 고역이네요. 들오오는 길을 아스팔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비를 좀 하셔야 할 듯욤. "

"시설이 오래되었지만 비치에 접해있는 환경과 친절한 직원들이 좋았음"

"위치 최고! 직원들 서비스 최고! 4인 가족이 5일간 머무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보라카이 가면 다시 머무르고 싶은 호텔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

"Good for relaxing!"

"친절한 스텝들과 깨끗한 환경, 완벽한 뷰까지 있습니다. 대신 시내와 거리가 약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