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 호스텔

“처음에 했던 우려와 달리 방이 생각보다 넓고 깨끗해서 정말 좋았어요. 보통 홍콩의 숙소는 실내화나 수건같은 서비스가 없는데에 반해 일회용 칫솔까지 다 준비되어있었구요. 예약했던 방보다 더 넓은 방으로 바꿔주셔서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One of worst accomodation with dirty, non-sanitary, insects, jammed elevator most worst is employees mind with unfaithful. Never stay again ”

“침사츄이 지하철 역이랑 완전 가깝고 위치가 넘 좋아서 밥 먹기고 쇼핑하고 놀고 지내는데 넘 편했어요~^^ 저렴하구요!!”

“Room was super small (although we expected as much) and we had barely enough room to put our minimal luggage (we only had hand carry baggage, so they were quite small), nor to stand around. The room did not smell good (urine? but was fine after a few flushes and 30 minutes of turning on the exhaust), and the sheet and pillow covers did not smell fresh (we covered the pillows with our extra shirts or shawls. The Indian lady receptionist was not friendly. BTW, the Paris Guesthouse is a part of...

“입구 찾기가 어렵습니다. 미리 잘 알아 보고 가세요. 방은 우리 고시원과 비슷합니다. 넓지 않습니다만 가격을 생각하세요. 인터넷 매우 좋습니다. 호스텔 바로 앞에 몽콕역, 레이디스마켓 등등 위치는 홍콩에서 최고중에 하나입니다.”

“맙소사. 여지껏 여행다니며 묵었던 곳 중에 가장 쇼킹했어요. 여기소 잘바에야 돈 조금더써서 다른데 가세요. 바퀴벌레있고, 화장실 상태는 한국 80년대만도 못해요. 이불에 뭐 묻어있고 수건마저도 냄새나서 옷덮고 잤어요. 다른 후기 보니까 여자분들은 여기 혼자 가면 절대 안된다드라구요 위험하다구.... ”

“not bad but there was little dirty”

“잠만 자기 좋은 숙소에요 밤비행기 타시는분들 1박 하고싶을때 이용하면 좋을것같아요 밤비행기라 늦은 체크인으로 걱정했는데 괜찮다고 하셨어요 응대가 매우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간편해요”

“交通食嘢方便”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그런데 침대 매트리스가 편하지는 않아요. ”

“혼자 여행가시는 분들은 1인실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침대도 넓고 편안해서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씻고 자기에는 최적입니다.”

“침사추이 여행하기에 위치는 정말 좋았다. 하지만 청킹맨션 특성상 여자 혼자라면 절대로 비추. 숙소도 작다는 건 알고 갔지만 둘이 쓰기엔 정말 너무 작았다. 한명이 서 있으면 다른 한명은 침대위에 있어야 할 정도. 하지만 정말 저렴한 가격에 숙박하였고, 스텝도 친절하여 큰 불편함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