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타오위안 공항에서, 24시간 운행하는 국광버스 1819(?)번이 지나가는 경로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도달할 수 있는 곳이라, 야간에 도착하는 비행기로는 접근성은 좋음. 다만 외부에서 보면, 상당히 낙후된 건물의 2층에 위치해 있고, 호텔에 위치한 건물의 입구가 2개인데, 잘 못 들어가면, 호텔 승강기가 없는 입구가 있어서, 약간 무서운 건물 내부를 지나가야함. 입구를 잘 찾아들어가면, 그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님. 호텔이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함, 다만 창문이 없는 방이 대부분으로 보임 (내가 이용한 방은 창문이 없었음). 하지만 시설은 깔끔하고. 바로 앞 건물이 영화관으로 생각되어서, 치안이 그렇게 나쁠 것 같지는 않지만, 처음보면 약간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음. 아침에 나오니, 그런 느낌은 안들어서, 밤에만 건물 외관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주변에 편의점이 바로 길 하나 옆에 있어서,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