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갔어요.
호텔은 타이베이 중심에 위치해서 교통도 편리하고, 편의시설도 근처에 많이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히 대해주셔서 편안히 이용했습니다.
대만 특성상 방이 넓지 않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창문 없는 방을 배정 받았을 때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었어요.
다행히 업그레이드를 잘 도와주셔서 편안한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방 유형이 다양하게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2층은 카페처럼 24시간 이용 가능한 공간이 있고,
무료로 음료, 커피 외 과자, 라면 등 부식거리를 이용할 수 있어서,
야간에 배고프고, 목마를 때 눈치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해서 좋은 인상이 남았네요.
다음에도 가게 된다면 꼭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