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후기 봤을 때는 방음이 안좋다고 많이 쓰여있었는데, 저는 제일 끝방이라서 그런가 ?? 방음 안좋고 그런건 하나도 못 느꼈었어요.. ^^ 낮이나 다른 움직일 시간에는 말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크게 들리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고, 잘때는 너무 조용해서 전 오히려 숙면했던 것 같아요~
어쩌다 한번 담배냄새가 나더라구요.. 금연방인데...
조식은 추가해놓고 마지막날 먹었는데, 전 괜찮던데요,, 왜 이제 먹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진작 먹었어야 했는데,, 하는...
음식은 개인 취향인 것 같아요.. 대체로 전 음식이나 룸 컨디션, 방음 다 좋았어요~ 공항직행열차랑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좋고, 다음에 타이베이 오면 여기 묵을 생각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