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먼역에서 걸어서 10분내외
베이먼역에서 걸어서 10분내외로
베이먼(북문)에서 가깝습니다.
반경 5분내외로 편의점이 두곳이 있지만,
밤에 야식을 먹을 만한 곳은 마땅히 편의점 제외하고는 없어서
시먼역 야시장을 가기도 했고,
아침엔 사람들이 이동이 적은 편이라서 조용했습니다.
요금은 게스트룸보다는 많고 호텔보다 적은 중간(1박당 5)정도 였고,
청결한 편입니다.
중요한건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하지만 낮시간 직원들을 제외한 야간, 아침 직원들은 영어를 잘 못합니다.
중간에 일정이 바뀌어 호텔 취소는 한국에서 예약했던 익스피디아에 연락을 해서 취소하라고 해서 소통의 차질이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친절하고 좋았던 걸로~
*궁금한 점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조식은 기본 식사류와 토스트가 나오는데 호텔 뷔페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반찬 3~4가지, 오렌지 주스, 토스트 정도와 쨈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