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노하라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역에서 10분남짓 걸어야 하는 불편함 외에는 모두 좋았습니다. 적은 스텝으로 운영하는 느낌이었으나, 전체적인 관리 상태는 좋았습니다. 식사는 자체 운영하지 않아, 1층의 식당(스텝은 없음)에서 전자렌지에 데워 먹을 수 있고, 1층에 여러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온천은 1인당 500엔을 지불하고 호텔차량으로 이동하여 기누가와프라자호텔온천을 이용해야합니다. 방은 넓고 쾌적하며, 필요한 물품은 1층 엘리베이터 앞에 비치해놓았습니다. 만약 다시 기누가와온천에 가게 된다고 하더라도,, 오오타기를 ..."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옥상에 온천도 너무좋았어요 근데 와이파이가 썩 잘되지않아요 번역기같은건 할수없어요 일본말을 못하는데 소통하기 쉽지않았어요 한국어로된 설명서같은것으면 좋았을껏같아요 식사시간이나 온천이용시간과 옥상온천은 여행당일은 여탕이고 1박후 아침부터는 남탕이라~~이런내용을 알아들을수가 없었어요"

"닛코 단풍구경 가는 겸 온천을 즐기기 위해서 방문 했습니다. 건물은 세월의 흔적이 간혹 보이기는 했습니다만, 다른 일본 료칸 처럼 관리 상태는 좋습니다. 전세탕 2개가 있어, 개인적으로 온천도 가능하며, 대욕장도 있습니다. 방은 넓으나, 다다미 냄새가 다소 강하게 나서 약간의 거부감도 있었습니다. 식사는 부페로 나오는데, 음식은 나쁘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주변에 식당이 적어서 아침, 저녁 부페로 먹는 편이 좋습니다. 방 바로 뒤로 강이 흐르고 있어 경치는 멋진데, 다소 강물 흐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직원들 친절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