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아 파, 팡응아의 저렴한 호텔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침대도 베개도 쿠션도 편해요 객실 정비를 두번이나 해주었고 중간에 물이나 다른것이 더 필요하지는 않는지 확인방문까지 해줬습니다. 모든 시설이 다 이용가능했으며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어 불편한 것을 하나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일식당이 높은 수준으로 맛이 훌륭했고 최고 좋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태국에서 다양한 호텔에 머물렀지만 조식당에서 망고 과일을 먹을 수 있는 곳은 JW가 유일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에 선베드가 넉넉했고 타올도 무제한으로 쓸 수 있음. 각종 해양레저 장비를 대여해 파도타기를 할 수 있고 밤에는 불쇼도 함. 준비 잘 되어 있는 시설과 꽉 찬 액티비티가 다 매일 진행되고 있어서 좀 더 있고 싶었음. 강력하게 추천함. 가족, 연인, 친구 누가 가도 만족할만한 곳임. ”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였으며, 호텔 위치도 좋았습니다. 주변의 마사지샵, 레스토랑 등이 위치하여 가볍게 산책을 나가기에도 좋았습니다. 호텔의 크기는 작았지만, 작은 만큼 이용 시에 저의 얼굴이나 방 번호도 기억하고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

“결혼기념일 기념 성인 전용 호텔이라길래 갔는데 너무 성인 전용임. 장기 투숙중임 노인분들이 대부분. 그래서 수영장도 오후 6시면 종료하고, 대체적으로 아주아주 조용한 분위기. 호텔앞 바다 전망은 기가막히게 좋으나, 바닷물은 서해보다 못함. 금고 고장남. 바퀴벌레 잡음. 그래도 조용해서 너무 좋았음.”

“직원들 활짝 웃으며 친절하게 인사함 식사도 생각보다는 괜찮았고 리조트에 즐길게 많다고 했지만 많이 이용못해 아쉬움”

“큰길가에 있고 바로 옆에는 1시에 문을 닫는 바가 있어요. 그래서 소음이 좀 있습니다. 그것 말고는 마트도 가깝고 주변에 식당도 많아서 편리합니다.”

“처음 설명들었을때는 미니바에서 탄산음료와 물만 무료라고 했으나 나중에 체크아웃에서 스프라이트는 유료이라며 100바트를 내라고 하였다. 우리는 그런 소리 못들었다 라고 하자 음료 사진이 들어간 메세지 보드 보여주며 방에 설치 되었을것인데 못봐냐며 샘이란 분이 면박을 주었다. 방 확인을 해보면 알겠지만 그런 메세지 보드 없었고 그메세지 보드엔 환타 콜라 심지어 싱하 맥주까지 무료로 되어 있었다. 그러면서 스프라이트는 안된다니.... 100바트가 아까운게 아니라 잘못된 정보를 주고 나중에 무안까지 주는것에 황당했고 그래서 처음 안내한분에게 확인 요청을 하자 확인후 다 해결되었다며 그냥 가라한다.. 거참.. 한마디 사과도 없다니... 그리고 풀빌라이긴 하나 무슨 한국 지방에 있는 펜션에 풀딸린 형태였고.. 조식은 너무나도 형편없어 먹을것이 없었다. 더욱이 에어컨 상태는 최악으로 물이 흘러 내렸으며 가장 힘들었던것은 개미가 방에 우글우글 거린다는것이었다.. 아무튼 즐거운 여행에...

“직원들 친절함 해변앞 방이라 분위기 좋음 한국인이 없음 ㅎ 방청소 깨끗하게 해줌 미니바 무료 ”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으나 특히 시밀란 투어 하기에는 좋음, 도마뱀, 벌레 싫어하는 사람은 오면 안됨, 조식 상태 별로, 객실 크기나 상태는 좋았음, 직원 친절도 그럭저럭, ”

“리조트내 깨끗하고 아담한 수영장이 있고 해변이 2분거리내에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고자 하는 한적한 가족휴식여행에는 강추입니다. 걸어서 10분이내 주변 해변을 따라 맛집식당들이 있고 거의 유럽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다만 객실 wifi가 잘 안잡히는 불편함이 있고 여행을 즐기려는 젊은 관광객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위치와 주변환경른 좋습니다. 가격에비해 룸서비스와 아침식사가 별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