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탈랏 사오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I am from South Korea. This is my favorite hotel. Staffs are very kind and the room was clean. There are many restaurants around the hotel. Breakfast is so delicious. Actually, this is my 2nd time to sleep in this hotel. In my opinion, Riverside hotel is the world's greatest hotel”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점심때 체크인 하여 저녁 비행기 타기 전에 잠깐 머무는 차원에서 이곳을 선택했는데, 위치가 매우 좋고, 직원들이 친절함. 수영장도 잘 관리되고 있음. 각종 1회 용품도 잘 구비되어 있음. 다만 화장실 샤워기 수압이 살짝 약한 편이고, 레스토랑 점심식사가 다소 아쉬웠음(레스토랑 직원들의 영어가 다소 부족함). 3층 스파는 럭셔리하지는 않았지만 실력이 좋고 훌륭했음. 비엔티안이 관광지로서의 매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짧은 기간 숙박한다면 이 호텔이 좋을 것 같음.”

“มันอยู่ใกล้กับถนนนักท่องเที่ยวและอยู่ในตำแหน่งที่ดีที่สุดในการชมตลาดกลางคืน ถูกใจความใจดีของพนักงาน เป็นโรงแรมที่เปิดใหม่ก็เลยสะอาด สระว่ายน้ำและ pool bar กว้างและดีมาก อย่างไรก็ตาม น่าเสียดายที่ gym มีอุปกรณ์ไม่มากนัก”

“역사와 전통이 있는 호텔이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매우 안락하고 편안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비엔티안에 다시 간다면 다시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았습니다.”

“배수가 잘 안되고 중간중간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전기가 끊기곤 합니다. 이외에 직원들 친철하고, 깔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위치도 아주 좋아요. 조식에 나온 모닝글로리가 너무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다만 화장실이 샤워실이랑 나뉘어져있는데 샤워기 위치가 좀 의외였어요 ”

“방이 넓고ㅡ각자의 침대옆에 캐리어를 펼쳐 두어도 될 정도로 방이 넓었습니다. 나무바닥, 가구 등이 고풍스럽고 고급진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욕실도 넓은 욕조를 포함하여 쾌적하였습니다. 조식부페도 음식을 주문하는 방식이었는데 개개인의 취향을 존중해 주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점은 와이파이였습니다. ”

“가격 대비 환경은 좋음. 남푸분수공원 옆이라 찾아가기 좋음. 공항에서 승용차로 10분이내. 직원들 친절함. 다만 가격에 아침 포함이면 더 좋았을듯.”

“객실이 깨끗하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편의점, 식당, 술집 등이 없으며 어느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Great hotel, comfortable and friendly staff. Breakfast was included and you choose the day before. Location was central in Vientiane. To the left was the Hard Rock Cafe to the right a restaurant bar called Kip Chai Deu, that was great and had live music, jazz style. Prices were good. The only issues are, we had 2 rooms and 1 didn’t have a security box. Not for people with poor mobility as there are no lifts and a flight of stairs to get to reception.”

“We arrived during a festival so the area was really vibrant and interesting for our stay.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and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조용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