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1 key available. For a property advertising for up to 10 people, very awkward. On 29th floor. Need key card to use lift. So difficult. 6 of us we always needed a plan to arrange who had key, as we were out doing different things.
Key box was broken so couldnt leave key there.
Advertised for 10. But only 4 cups 4 chairs. Yes enough beds but not enough facilities.”
“Only 1 key available. For a property advertising for up to 10 people, very awkward. On 29th floor. Need key card to use lift. So difficult. 6 of us we always needed a plan to arrange who had key, as we were out doing different things.
Key box was broken so couldnt leave key there.
Advertised for 10. But only 4 cups 4 chairs. Yes enough beds but not enough facilities.”
“My stay at this hotel was exceptionally pleasant, largely due to the fantastic breakfast buffet. The variety was outstanding, with delicious options from Chinese, Malay, Indian, and Western cuisines. It was a delightful way to start each day.
The pool was a bit chilly, but it didn't bother me at all. The sauna provided a perfect way to warm up afterward, making the pool experience still enjoyable. The executive lounge was another highlight, offering excellent service and amenities.
Overall, I...
“My stay at this hotel was exceptionally pleasant, largely due to the fantastic breakfast buffet. The variety was outstanding, with delicious options from Chinese, Malay, Indian, and Western cuisines. It was a delightful way to start each day.
The pool was a bit chilly, but it didn't bother me at all. The sauna provided a perfect way to warm up afterward, making the pool experience still enjoyable. The executive lounge was another highlight, offering excellent service and amenities.
Overall, I...
“발리에서 홀리데이인 리조트가 너무 좋아 선택해 봤습니다. 결론은 실망입니다. 8월 4일 특히 식당 Clover에서 조식을 먹는데 프론트에 앉아있던(10시 반 경) 두 남자 직원은 우리 일행이 나가는 걸 알았지만 보고도 인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 혼자 Thank you라고 말하려니 참 무안했습니다. 분명 다른 손님에게는 친근하더니 선택적 친절인가 봅니다.그날 오후에 15층에 룸서비스로 소고기 햄버거 두 개를 시켰는데 남자 직원이 굳은 표정으로 와서는 인사도 하지 않고 카드만 긁고 Okay만 하고 갔습니다. 역시 저 혼자 Hi, Thank you 라고 했습니다. 그 뒤 두 직원에게는 일절 인사를 건네지 않았습니다. TV에 나와있는 호텔 안내도 불충분했으며 배수구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외관상 예쁘게 보이는게 목적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사용시 이물질을 잘 걸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면대를 쓸 때마다 샤워실 배수구에서 계속 소리가 났는데 신경 쓰였습니다. 수영장은 그늘진 곳에...
“발리에서 홀리데이인 리조트가 너무 좋아 선택해 봤습니다. 결론은 실망입니다. 8월 4일 특히 식당 Clover에서 조식을 먹는데 프론트에 앉아있던(10시 반 경) 두 남자 직원은 우리 일행이 나가는 걸 알았지만 보고도 인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 혼자 Thank you라고 말하려니 참 무안했습니다. 분명 다른 손님에게는 친근하더니 선택적 친절인가 봅니다.그날 오후에 15층에 룸서비스로 소고기 햄버거 두 개를 시켰는데 남자 직원이 굳은 표정으로 와서는 인사도 하지 않고 카드만 긁고 Okay만 하고 갔습니다. 역시 저 혼자 Hi, Thank you 라고 했습니다. 그 뒤 두 직원에게는 일절 인사를 건네지 않았습니다. TV에 나와있는 호텔 안내도 불충분했으며 배수구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외관상 예쁘게 보이는게 목적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사용시 이물질을 잘 걸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면대를 쓸 때마다 샤워실 배수구에서 계속 소리가 났는데 신경 쓰였습니다. 수영장은 그늘진 곳에...
“트윈타워뷰가 너무나 환상적인 호텔.
호텔은 조금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는 듯.
executive room 예약해서 라운지도 알차게 이용하고 술은 종류가 많진 않지만 음식도 맛나고 뷰도 넘 좋음.조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역시나 뷰가 좋음.
조식당에 mimi라는 직원분 정말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오래 남을듯.
기념일이라고 케잌도 챙겨주고 초콜릿도 선물해 주고3박 하는동안 매일 반갑게 인사해주고 너무 기분이 좋았음.
mimi님 만나러 다시 가고 싶을정도ㅋㅋㅋ
But 체크아웃(7월2일 1시)할때 라운지에 동양계 여자직원분과 조식당 로티 만드는 요리사분은 정말 별루별루였음.”
“트윈타워뷰가 너무나 환상적인 호텔.
호텔은 조금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는 듯.
executive room 예약해서 라운지도 알차게 이용하고 술은 종류가 많진 않지만 음식도 맛나고 뷰도 넘 좋음.조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역시나 뷰가 좋음.
조식당에 mimi라는 직원분 정말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오래 남을듯.
기념일이라고 케잌도 챙겨주고 초콜릿도 선물해 주고3박 하는동안 매일 반갑게 인사해주고 너무 기분이 좋았음.
mimi님 만나러 다시 가고 싶을정도ㅋㅋㅋ
But 체크아웃(7월2일 1시)할때 라운지에 동양계 여자직원분과 조식당 로티 만드는 요리사분은 정말 별루별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