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호스텔

Sunset hostel

2.0성급 숙박 시설
레스토랑 이용 가능 호스텔, 타마린도 비치까지 걸어서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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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4 June 및 2024 Jul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2024년 7월

선셋 호스텔의 사진 갤러리

내부
Private room Ensuite | 외관
공용 도미토리, 공용 욕실 | 무료 WiFi
숙박 시설의 전망
공용 도미토리, 공용 욕실 | 욕실 | 샤워 시설, 타월
이용 후기
6.8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세탁 서비스세탁 서비스세탁 서비스
  • 에어컨에어컨에어컨
  • 주방주방주방
  • 무료 WiFi무료 WiFi무료 WiFi
  • 레스토랑레스토랑레스토랑

체크인 시간

2:00 PM

체크아웃 시간

11:00 AM

주변 정보

지도
Plaza Conchal N° 2, Tamarindo, Guanacaste, 1000
  • 인기 명소타마린도 비치도보 4분
  • 인기 명소플라야 랑고스타차로 6분
  • 인기 명소그란데 비치차로 33분
  • 공항리베리아 (LIR-다니엘 오두베르 국제공항)차로 79분

가장 관련 있는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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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3개 객실 중 3개 표시 중

공용 도미토리, 공용 욕실

주요 특징

에어컨
대용량 냉장고/냉동고
전자레인지
쿡탑
커피/티 메이커
공용 주방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 30㎡
  • 1명
  • 싱글침대 1개

더블룸, 침실 1개

주요 특징

에어컨
대용량 냉장고/냉동고
별도의 침실
전자레인지
쿡탑
커피/티 메이커
공용 주방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 30㎡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Private room Ensuite

주요 특징

에어컨
대용량 냉장고/냉동고
전자레인지
쿡탑
커피/티 메이커
공용 주방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 30㎡
  • 4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사이즈 2층침대 1개

주변 지역 정보

타마린도

타마린도에 있는 선셋 호스텔의 경우 해변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명소로는 타마린도 비치, 콘찰 비치 등이 있어요. 아시엔다 피니야 골프클럽에서는 액티비티를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라스 바우라스 국립 해양 공원, 원숭이 공원도 놓치지 마세요.

인근 명소

  • 타마린도 비치 - 도보 4분
  • 플라야 랑고스타 - 차로 6분
  • Casino Diria - 차로 13분
  • 아시엔다 피니야 골프클럽 - 차로 32분
  • 그란데 비치 - 차로 33분

교통편

  • 다니엘 오두베르 국제공항 (LIR) - 차로 79분 거리

레스토랑

  • ‪Patagonia Argentinian Grill & Restaurant - ‬도보 3분
  • ‪Sharky's Sports Bar - ‬도보 2분
  • ‪Medusa Bar - ‬도보 3분
  • ‪Pikatas - ‬도보 3분
  • ‪Wild Panda - ‬도보 1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선셋 호스텔

숙박 시설의 특징
타마린도 비치 인근에 자리한 선셋 호스텔에서는 테라스, 세탁 시설,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및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 짐 보관 서비스 및 금연 시설
객실 특징
선셋 호스텔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에어컨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공용 주방 - 대용량 냉장고, 전자레인지 및 쿡탑 있음
  •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커피/티 메이커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횟수 제한)

지원 언어

영어 및 스페인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무료 외부 주차장
  •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식사 및 음료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가족 여행에 좋음

  • 객실 내 대용량 냉장고/냉동고
  • 객실 내 전자레인지
  • 세탁 시설

편의 시설

  • 세탁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야외 시설

  • 테라스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욕실

  • 샤워
  • 타월

식사 및 음료

  • 공용 주방 이용
  • 대용량 냉장고/냉동고
  • 전자레인지
  • 조리 도구, 접시, 주방 기구
  • 커피/티 메이커
  • 쿡탑

더 보기

  • 에어컨(온도 조절 가능)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22: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22:00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도착 시에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2: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은 동반 가능)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Sunset hostel Tamarindo
Sunset hostel
Sunset hostel Tamarindo
Sunset hostel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Sunset hostel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Tamarindo

자주 묻는 질문

선셋 호스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장애인 안내 동물만 동반 가능합니다.

선셋 호스텔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근처에 무료 주차 구역이 있습니다.

선셋 호스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00입니다.

선셋 호스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선셋 호스텔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선셋 호스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해변 근처에 위치한 이 호스텔의 경우 걸어서 10분 이내의 거리에 타마린도 비치 및 와이라 스페인 인스티튜트 등이 있습니다. 플라야 랑고스타 및 Tamarindo Church 또한 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Sunset hos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6.8
평점 10 - 훌륭해요. 17개 이용 후기 중 6개" "
평점 8 - 좋아요. 17개 이용 후기 중 2개" "
평점 6 - 괜찮아요. 17개 이용 후기 중 5개" "
평점 4 - 별로예요. 17개 이용 후기 중 1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7개 이용 후기 중 3개" "

6.2/10

청결 상태

7.6/10

직원 및 서비스

3.0/10

편의 시설/서비스

5.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연인과의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property was full of cockroaches.. My room was filthy with long hairs all over the floor. And a dead maggot dead in the plughole. Cockroaches alive and dead everywhere. The whole place was infested..the kitchen had cockroaches peeping out from under the microwave ..let alone any other surface. I'd of been cleaner sleeping on the street !!!!. Asked for a refund , which was refused as I had to quickly find another place to stay .. STAY CLEAR OF IT.....
2020년 1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편의 시설/서비스
2019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uli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nbefales
Perfekt beliggenhet og hyggelig personale. Passer fint for korte opphold. Det eneste negative var at sengen jeg sov på var ganske hard og vond med fjærer som stakk inn i ryggen min.
2019년 1월에 4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Dorm was the size of a closet. No windows, no A/C. Lockers not secured to walls. Building under construction.
2018년 12월에 2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Dirty hostel with uninviting staff.
All the sheets and pillow cases were stained. The shower in the room didn’t work. The toilet didn’t flush. Staff weren’t friendly. The whole hostel smelt. Construction started at 8am everyday. Bar above hostel played music till 6am.
2018년 3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oisy
Everything alright except the guests itself. Noisy, drunk. Do not book here if you intend to get some sleep at night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Malpropre
L'une des moins propre que j'ai pu rester. Les draps ne sont pas changer ni laver entre les voyageurs... Il y avait même du sable dans mon lit. Les toilettes et douches communes manquent franchement d'intimité (trou dans les porte, porte pas très opaque ou bien un rideau qui ferme les toilettes). La cuisine commune est un nids pour plusieurs types de coquerelles que nous avons pu observer sur les tables, nourritures et murs. Les poubelles sont toujours pleines a craquer. Nous nous sommes faits voler des cartes de paiements ainsi que de l'argent dans notre casier fermés à clefs. Le personnel de l'hôtel font la fête a tous les soirs et nous invite à venir avec eux... Vicki est gentille et accueillante mais le reste du personnel ne l'ai pas vraiment. De plus, ils n'avaient pas notre réservation et nous a envoyer a un autre hôtel... pour que plus tard nous nous rendions compte que cet hôtel n'existait plus. Lorsque nous sommes revenu ils ont admis leur erreurs et nous a offert un dortoir pour nous seule. La chambre privé que nous étions sensé avoir réservé sentait extrêmement mauvais, impossible d'y rester... Ne prenez surtout pas la chambre 6! L'odeur est très forte et aucune des chambres n'ont de fenêtres, alors impossible d'aéré. Nous avons apprécié l'emplacement à proximité de la plage de tamarindo ainsi que des restos, boutiques et clubs populaires. L'air climatisée dans la chambre la nuit a également été agréable. Je ne recommande pas cet hostel.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Cheap hostel with bad bathrooms
Cheap and good location, all OK apart from bathrooms, they are disgusting and broken.cockroaches in the kitchen too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Awesome! very close to everything
The staff, the hostel itself were awesome, rooms very clean. The only thing to fix are the bathrooms because they aren't in proper conditions... Next time i get there i'll stay in that hostel!

2/10 - 너무 별로예요

Javier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worst place ever
this is the worst hotel stay in my life, this was a $90 a night price, where the room was in poor condition, there was no bathroom door, its smelled and was moist, there was no AC, they only give you the remote from 5 pm to 11 am, so the hottest hours of the day they dont allow AC. the actual bath area was with not finished cement, with parts of the cement finish missing and with wholes in it, the power outlets were falling apart, the place is called sunset hostel, where the is a big window to the sunset on the reception all the rooms are packed in a few square feet, with no windows, no ventilation, I've never felt so bad, I was completely ripped off by the price. I've paid less than that for hotels in great condition and properly taken care of, this hotel is not worth $10, is like sleeping in a cheap abandoned place, where the matters is all broken and thin, impossible to sleep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