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베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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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베의 료칸

“역사가 있는 호텔로 깨끗하게 유지하고 온천도 노천온천도 훌륭합니다. 조식과 석식도 맛있고 정결합니다.강추”

총 요금: ₩156,355

7월 25일 ~ 7월 26일

“바다와 접해 있는 멋진 온천 호텔입니다. 규모도 크고 호텔내 온천탕도 여러 곳이 있어서 온천만 즐겨도 멋진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총 요금: ₩200,237

7월 9일 ~ 7월 10일

“위치는 상당히 좋았어요. 바로 앞에 시라하마 해변이 있어서 접근성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저녁도 호텔 내부에서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서 정해진 시간에 규칙대로 주는 것도 좋았어요. 그러나 오전에 조식을 먹기로 하였어도, 안먹을 수도 있는데 아침마다 꼭 전화가 와서 한편으론 알려주셔서 좋았지만 아침마다 매번 전화벨이 울리니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시라하마역에서 셔틀버스도 돌아갈 때 오전 빼고 없는 것은 아쉬웠어요. 전반적인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했어요. 마지막으로 12시 정도에 방 청소가 시작되는데 그 때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방을 치워주지 않았어요. 그게 아쉬웠습니다. ”

총 요금: ₩272,963

7월 4일 ~ 7월 5일

“Mixes comfort with Japanese style. The staff very caring and the morning ceremony fill Buddhist gratuito al morning chanting. The food looks like work of art, though the tasting is complex and, although we are vegetarian, it was something very different. ”

총 요금: ₩415,585

7월 4일 ~ 7월 5일

“Posto meraviglioso dove stare in pace e serenità.. cena e colazione vegetariane molto buone. Bisogna abituarsi un pochino al freddo nei corridoi che portano ai bagni e zona docce dove purtroppo non c é riscaldamento. Camere spaziose e calde Consigliato ”

총 요금: ₩340,023

7월 6일 ~ 7월 7일

“Exceptionally kind and helpful staff. The set breakfast was a standout—grilled fish with a beautiful spread of side dishes. Clean and relaxing onsen with both indoor and outdoor options. Room was comfortable and had a lovely view of the bay. Bonus: separate toilet and bath/shower setup, which was convenient.”

총 요금: ₩169,068

7월 6일 ~ 7월 7일

“ありえないくらいにスタッフさんの対応が良すぎました！！思いやりのある対応、気遣い、人柄の良さがとても心が温かくなりました！お部屋もとても過ごしやすく、前のビーチも海好きの彼氏はとても喜んでいました！レーザーショーもサービスであり、見る時間少し遅れたのですが、最後に3回もう一度投影して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タイミングが合ったのでやってもらえたそうです。) 朝食も時間を選べゆっくり食べることが出来、いい誕生日を過ごせたそうです！！当日は雨だった為、またリベンジし伺いたいと思いました！リピ確宿でした！！”

총 요금: ₩311,405

7월 4일 ~ 7월 5일

“兩晚的法國餐非常之高質素，早餐的質素也相當不錯”

총 요금: ₩154,323

7월 17일 ~ 7월 18일

“Tres beau sejour atypique Repas et petit déjeuner vegetarien japonais abondant et soigné Cérémonie du matin interessante et inituation bienveillante au Bouddhisme . Passer une nuit à Koyasan permet de profiter du calme et du grand site situe juste à côté Onsen agreable ”

총 요금: ₩498,701

7월 10일 ~ 7월 11일

“깨끗했고 편하게 쉬고 갑니다 ~~”

총 요금: ₩154,711

7월 7일 ~ 7월 8일

“トイレが部屋に欲しいです”

총 요금: ₩68,336

7월 6일 ~ 7월 7일

“Amazing ”

총 요금: ₩252,184

7월 6일 ~ 7월 7일

“The whole Buddhist experience was amazing! ”

총 요금: ₩623,377

7월 4일 ~ 7월 5일

“Det var en fantastisk oplevelse. Min kæreste og jeg forstår slet ikke nogle af de dårlige anmeldelser. Det var autentisk og roligt. Vi sov rigtig godt og havde alt vi skulle bruge. Badet var højdepunktet for os, hvor vi kunne hoppe i hot tubbet efter en lang dag. Fællesbadet er delt op i mænd og kvinder, og har rigtig fint og de gange vi benyttede det var der blot en enkelt person eller vi havde hele badet for os selv. Vi er helt oppe at køre over en dejlig oplevelse i Koyasan, og vi kan klart...

총 요금: ₩171,369

7월 11일 ~ 7월 12일

“2 night stay in Koyasan. Everything you would expect from a temple stay. Chanting prayers at 5.00am, meditation at 6.00am. Staff were exceptionally friendly and helpful with directions and onward transportation information ”

총 요금: ₩491,145

7월 5일 ~ 7월 6일

“It was a quiet and wonderful stay on the Japanese countryside. It's a bit out of the way, so make sure when planning your way there you follow the shuttle instructions or have another way of getting there via car or taxi. Staff we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and helped to contribute to a memorable vacation”

총 요금: ₩145,360

7월 6일 ~ 7월 7일

“템플스테이인데, 진짜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체크인 카운터가 2시부터 6시까지라고 쓰여있는데.. 낮 12시쯤 갔는데도 체크인 받아주더라고요! 바로 방 줘서 넘 좋았어요(비성수기라 그런가봐요). 방은 작은 다다미방이었는데 코타츠도 있고 바깥으로는 연못도 보여요. 저녁에는 직원이 와서 이불 깔아줍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용인데,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화장실에 비데 있고 샤워실에 어메니티 다 준비되어 있고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드라이기 등 있었던 걸로 기억) 작지만 온천(대욕탕) 있어서, 저녁때 여기서 담그고 있으니 굳굳. 저녁과 아침을 주는데, 저녁은 17시 30분, 아침은 7시 30분. 시간에 딱 맞춰 가야해용. 저녁은 스님이 음식에 대해 설명해주고 먹음. 음식은 굉장히 독특한데 맛있었어요. 특히 생전 처음 보는 두부가 있었는데 식감이 쫀득 하다가 나중에 크리미하게 녹아내리는데 아직도 생각나요. 레시피 알고 싶은 맛! 아침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아침...

총 요금: ₩396,694

7월 10일 ~ 7월 11일

“古さを気にしなければ大変良いお宿でした。ロケーションは抜群、水回りが大変綺麗に掃除されています。使われていない場所に蜘蛛の巣がありましたが、私は全く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食事は周りには食べる場所がないので、あらかじめ準備され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총 요금: ₩76,505

7월 11일 ~ 7월 12일

“Wonderful experience. Morning prayer fire ceremony with the tour of the temple was unforgettable. The temple has a piece of Buddha ashes. Shojin Ryori (Buddhist meal) was delicious and amazing. I would definitely be back for solo trip in the future. ”

총 요금: ₩358,914

7월 9일 ~ 7월 10일